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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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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옛날이라 몇살때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초등학교 1~2 학년 이였을텐데 우리집에 나랑 친한 2살 더 많은 형이랑 나랑 동갑인 여자애가 왔었음

아마도 듣기엔 태어날때부터 친했다고 들었었는데 유치원도 같이 다니고..

어쨋든 그 여자아이와 친한형이 내집으로 왔는데

같이 장난감도 가지고 이불, 침대에서 놀고있었음

거실에서 장난감 가지고 3명이서 서로 막 놀고있었는데 그 여자애랑 나랑 같이 작은방으로 들어갔었음

그래서 여자애랑 같이 문을 잠갔는데 그때 친한형이 문을 두들기면서 나오라고 막 했었음 그때 친한형은 포기해서 그냥 간것 같았고

그래서 작은방에서 여자애가 바지랑 팬티를 아래로 벗었음

그리고 나도 바지랑 팬티를 벗었지

내가 여자애 ㅂㅈ를 만져보는데 어릴때라 그런지 감각은 느껴지지 않지만 꼴렸던걸로 기억함

여자애가 내 ㅈㅈ도 만져줘서 발기했었는데 그때 껍질까고 만졌던걸로 기억함 느낌이 아주 좋았음

그때 서로 왜 그랬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서로 발정나서 그런건 맞는거 같음

글을 잘못써서 여기서 그만적도록 하겠음

저 여자애랑 그리고 여자애 친구랑 관련된 썰도 있는데 적어보겠음!!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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