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역할 놀이를 하자는 부탁에 당황해 자초지종을 물어보니 본인의 학교 생활에 대해 이야기 해주더군요.
올해 3월이 되면서 누나는 2학년 담임을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누나가 담임이 된 반의 한 학생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누나는 그 학생을 설명하면서 너무 잘생긴데가 체육복 위로 드러나는 몸도 정말 좋아서 그 학생한테 개처럼 따먹히고 싶다고 표현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 학생이 조금 궁금해져 사진을 보니 남자인 제가 봐도 잘생긴데다 몸이 정말 좋은 학생이었습니다.
이에 누나는 제게 혹시 그 학생을 따라하며 본인을 따먹어 줄 수 있는지 부탁하였습니다.
저는 누나의 부탁을 받아 들이고 역할 놀이를 시작하였습니다.
우선 전 누나를 쌤으로 부르고 누나는 절 그 학생의 이름으로 불렀습니다.
저희는 제가 누나의 약점을 잡고 ㅅㅅ를 하자고 협박하는 컨셉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렇게 분위기를 좀 잡다 전 누나에게 '이 영상이 퍼지면 다른 애들도 쌤한테 자기 ㅈㅈ 빨아달라고 할텐데 괜찮겠어요' 라고 대사를 쳤고 이에 누나는 '미안해, 네 ㅈㅈ 빨아줄테니 제발 영상은 지워줘' 라고 대답하더군요.
그 대사를 듣고 전 꼴려 누나를 무릎 꿇리고 제 ㅈㅈ를 입에 넣었습니다. 그러자 누나는 싫어하는 척, 억지로 하는 척을 하며 제 ㅈㅈ를 빨더군요.
이에 전 누나의 머리를 잡고 제 ㅈㅈ를 끝까지 밀어넣으며 '영상 퍼지기 싫으며 더 정성스럽게 빨아야죠. 영상 퍼지면 쌤이 빨고 있는 ㅈㅈ가 제 ㅈㅈ 하나만은 아닐 테니까요.' 라고 다시 대사를 쳤습니다.
누나는 그러자 제 ㅈㅈ를 정성스럽게 빨며 ㅅㅅ를 하였습니다. 그런 컨셉으로 첫 ㅅㅅ를 하였고 두 번째 ㅅㅅ는 다른 컨셉으로 하였습니다.
두번째 컨셉은 순진한 학생을 발정난 여교사가 따먹는 컨셉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두번째 컨셉이 실제 누나가 원하는 상황과 비슷한 상황이었던지라 저도 누나도 더 흥분되더군요.
누나는 침대 위에서 엉덩이를 치켜 올리며 '쌤 ㅂㅈ에 네 ㅈㅈ 넣어보고 싶지 않아?' 라는 대사를 쳤고 저는 이에 격렬한 두번째 ㅅㅅ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누나와의 역할 놀이를 하고 나서 누나의 연애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고등학생 때 교생 선생님과 했던 썰도 풀어주며 상담을 하자 누나가 굉장히 좋아하더군요.
이렇게 상담이 끝나고 난 지 2달이 지난 저번주 누나에게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누나는 그 학생을 따먹는데 성공 했다고 하더군요. 이에 궁금해진 저는 누나에게 자세한 상황을 물어보았습니다.
누나는 제게 그 학생을 따먹은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었습니다.
우선 누나는 날을 잡아 그 학생에게 자기를 도와 달라며 방과 후에 잠시 남겼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무거운 짐을 그 학생과 같이 옮기고 나서 땀 흘리는 그 학생의 땀을 누나의 옷으로 닦아 주며 스킨십을 조금씩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그 학생에게 본인의 가슴을 접촉하고 나니 그 학생이 흥분해 ㅈㅈ가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누나는 그 학생에게 혹시 자기 가슴 만져보고 싶냐고 적극적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에 그 학생은 그렇다며 만져도 되냐고 다시 되묻자 누나는 그 학생의 손을 본인의 가슴으로 가져가고 누나는 그 학생의 ㅈㅈ를 만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둘 다 흥분한 상황에서 누나는 그 학생에게 끝나고 할 일 있냐고 없으면 자기 차로 가자고 했습니다.
이에 그 학생은 일 없다고 하며 누나의 차로 따라갔습니다.
그렇게 차 안에서 첫번째 ㅅㅅ를 하였다고 하고 이후 누나의 집으로 가서 ㅅㅅ를 이어했다고 했습니다.
ㅅㅅ가 끝난 후 누나가 그 학생에게 혹시 본인을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냐고 묻자 그 학생은 처음 봤을 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이에 누나가 그 학생에게 혹시 자기랑 연애하지 않겠냐고 고백을 하였고 학생이 받아 들이며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누나에게 사귀게 된 뒤 학교 생활은 어떻냐고 물어보자 누나는 학교에서는 ㅅㅅ까지는 못하고 서로 엉덩이나 ㅈㅈ를 만지거나 키스 정도만 몰래 하고 수업 끝나고 나면 모텔이나 본인의 집으로 가서 ㅅㅅ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제게 역할 놀이를 부탁했던 누나가 그 역할의 실제 주인공과 연애를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흥미로운 이야기라 이 곳에 살짝 적어보았습니다.
다음번엔 고등학교 시절 6명이서 했던 단체 ㅅㅅ에 관한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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