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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01.03

옆집누나 환장하는 게임

군대가기전이었습니다.

소라넷이 왕성하게 활성화되있던 시기였네요.

입대날짜 나왔다고 인증하니 초대남으로 불러주던 부커가 돔있어서 초대남으로가서 다양한 연령의 여자를 먹을대였습니다.

주로 30대에서 40대 부부나 커플이 많았고 50대도 간혹있었죠.

평범녀부터 뚱댕녀 마른녀 이쁜녀 등등 정말 다양했습니다.

제가 어릴때라 40대나 50대는 근친플로 하기도했죠.

엄마 아빠라고 호칭하고 저를 아들이라고하고 섹스하는데 나름 재밌었네요.

입대 10일정도 남았을때 40대중반 부부가 초대해줘서 갔습니다.

여자몸매사진을 봤는데 40대치고 관리가 잘되있어서 기대를하며 갔습니다.

약속장소에 먼저도착해서 기다리는데 연락이왔습니다.

차로 오라고하더군요. 두리번거리니 불러준 차번호가 저기 보여서 다가가니 운전석이 열리더니 남편분이 나왔습니다.

점잖게 생긴 평범한 40대 남성이었습니다.

아내분도 내리고 인사를하는데 어디서 본듯한!?

아내분도 저를 보고 갸우뚱

딱 떠오르더라고요. 초5때 담임선생님ㅋ

선생님은 절 못알아보더군요.

모른척 실물 너무 아름다우시다 30대로 보인다 립서비스를 하고 차를 탔습니다.

남편분이 아내분을 저랑같이 뒷자리에 태우고 출발

스킨쉽좀 하라고해서 키스도하고 가슴도만지고

초5때 이뻐서 인기많았던 아줌마선생님이었는데 제가 키스에 가슴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적극적으로하니 남편분이 좋아하시더군요.

숙소에 도착해서 술을 한잔하면서 대화를 하는데

둘다 현직교사라고ㅋㅋ 제기억에도 담임선생님 남편도 선생이라고했던게 기억이났습니다.

남편은 중학교 아내는 초등학교에서 가르치고 둘은 대학 선후배사이라고 하더군요.

본격적으로 저와 선생님이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남편분은 관전과 촬영

초5때 담임선생님이라 너무 기대되고 꼴렷습니다.

옷을벗기고 브라를 벗기는데 뽀얗고 큰 유방이 출렁 좀 쳐지고 꼭지가 검고 크긴했는데 여담임 유방이라 개걸스럽게 빨았습니다.

선생님 신음이 들리고 드디어 보빨시작

보지는 나름 이쁜모양을 유지하고있었습니다.

제가 선생님 입으로 자지를 대면서 선생님 빨아주세요~ 하니 선생님이 덥석물고 빠는데 너무 좋아서 싸겠더라고요.

남편분이 계속 여선생 남제자 컨셉으로 하라고하던구요.

그래서 선생님 넣고싶어요하니 넣어죠 ㅇㅇ아~

바로 박아버렷습니다. 아주 깊게~

선생님이 비명같은 신음을 내고 펌프질을 진짜 미친듯이 했습니다.

두유방을 쥐고 빨고 하면서 최선을 다해 박았습니다.

선생님 보지 너무 좋아요~하면서 연기아닌 연기도 열심히~ㅋ

선생님을 위로올리니 선생님이 허리를 흔드는데 제법 잘하더군요.

초딩때 기억으로는 차분한 타입이었는데 아주 색끼가~ㅋ

뒷치기로 바꿔서 박으면서 엉덩이를 때려주니 좋다고 더 때려달라고ㅋ

남편분도 더하라고해서 계속 때리면서 박아줬네요.

남편분 풀발해서 딸치고

선생님 입에 물려서 자연스럽게 쓰리썸으로

쌀때가 되서 싸니 남편분도 멈추더군요.

제가 선생님하고 키스를하면서 너무 좋았어요 서생님~ 선생님 보지 최고였어요하니 선생님도 너무 좋았다고

남편분이 너무 좋다고 좀쉬고 또하라고했고 선생님을 싯으러 가고 저랑 둘이 담배도 피고 술을 마셨습니다.

저도 간단히 씻고 셋이 다시 모여서 수다를 떨었습니다.

지금까지 몇번이나 했는지 언제부터했는지 군대 언제가는지 자식은있는지

아들하나 딸하나 고2 고1ㅋ 저랑 몇살차도안나는 아들이ㅋ

그러고보니 기억이났습니다. 초딩때 아들이랑 딸있다고 했던거

초대남은 5~6년전부터 하기시작했다고ㄷㄷㄷ 남편이 하자고해서 했다고하는데 선생님도 좋았다고

고정으로 초대하는 남자 두명 있고 지금까지 15명정도는 한거 같다고하는데ㄷㄷㄷ

선생님이 이렇게 야한 여자일줄야~

너무골려서 또하고싶다고하니 바로하라고해서 또 시작했습니다.

이미 벗고잇어서 서로 애무하고 제자지 빨아주고 바로삽입

그때 남편분이 엄마 아들 컨셉으로해보라고해서 엄마라고부르면서 박으니 선생님이 자기친아들 이름부르면서 엄마보지에 박아달라고ㅋ

아빠 엄마보지 너무좋아하니 계속해 찬영아~ㅋ 이름도 아직기억ㅋ

엄마엄마하면서 박는데 선생님이 너무 봏아하더군요.

남편분도 너무 골렸는지 뒷치기로하고있었는데 선생님 입에 바로 박더군요.,

아빠랑 같이 엄마랑하니 너무 좋다~하니 아빠도 너무좋아 콘돔빼고 안에싸 해서 이게 왠 떡이냐하고 콘돔빼고 생으로 박기시작했습니다.

남편분이 선생님입에 먼저 싸고 저는 정말 미친듯이 박다가 깊숙히 찔러넣고 엄마마 싸요 엄마보지에 싸요~ㅋ

선생님도 엄마보지에 싸줘~ 너무좋아~ㅋ

정말 꼴리는 경험이었습니다.

끝나고 남편분이 너무 좋아하시면서 제좆물 흘러나오는 보지를 촬영하더군요.

씻으러가길래 같이 씻어도되요~엄마~하니 웃으면서 이리오라고ㅋ

문열어ㅗ놓고 둘이 싯었습니다. 남편분 촬영하면서 관전

서로자지 보지 씻어주고 빨아주기도하고

저희가 씻고 나오니 남편분도 씻으러

선생님이 머리말리고있는데 제가 뒤에가서 가슴만져도 되요하니 예~만져요~

가슴만지면서 너무 좋았어요 선생님 하니 저도요~

귀에대고 저 ㅇㅇ초등학교 나왔어요 선생님 기억안나세요하니

놀라서 저를보더니 얼굴 빨게지고ㅋ 기억이 났는지 어쩐지 봤던얼굴같았어ㅋ

어떻해 선생님 비밀 지킬게요 너무 좋았어요 선생님~ 걱정마세요 저 군대가니까 ㅎㅎ

친구들한테 소문 내지 말라고 신신당부ㅋ

저 군대 10일뒤면가는데 한번더 불러주면 안될가요?하니

나편한테 말해는본다고ㅋ

근데 선생님도 좋았죠? 하니 몰라~ㅋ

키스하니 받아주더라고요. 꼴려서 둘이 또 섹스시작

남편분이 나오자마자 저희 하는거 보고 젊으니 힘이 좋다고 바로 촬영시작ㅋ

선생님 박으면서 남편분한테 근데 두분 근친 성향도있냐고 물어보니 좀있다고ㅋ

어린초대남만나면 근친풀한다고

계속 섹스를 하면서 남편분한테 저 초5때담임이었다고 말하니 남편부이 진짜? 하더니 와 대박!

계속 해 너무 좋다ㅋ 진심 변태였습니다.

그렇지않아도 자기제자나 선생님 제자들하고 시켜보고싶었다고ㅋ

와 이렇게 하네ㅋ

자기 알았어? 하니 선생님이 저한테 박히면서 긴가민가했는데 이제 기억났다고ㅋ

선생님인걸 밝히고 하는데 더좋았습니다.

남편분도 흥분해서 쓰리썸으로 진했했고 저는 입싸 남편분은 질싸ㅋ

3차전이 끝나고 술마시면서 길게 얘기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3일뒤 또만나서 했습니다.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바로나왔고 근친풀도 또했습니다.

남편분이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평소에 초대남해도 한번밖에 못싸는데 제가 제자인거 알고 두번쌌다고 칭찬ㅋ

선생님도 제자랑 하는게 색다르고 신기하기도하고 좋다고하더군요.

또하고싶었지만 입대날이 코앞이라 못했네ㅐ요.

군대가서 휴가나와서 소라에 바로 접속해서 쪽지를 보내니 바로 답장이~ㅋ

그리고 만나서 하는데 여전히 근친플을 좋아하더군요.

실제로 해보고싶냐고 선생님한테물으니 자기는 싫은데 남편분이 시켜보고싶어한다고ㅋ 남편분이 계속 선생님 가스라이팅하더군요 근친시키려고

제자들하고는 어떠냐고물으니 자긴 초등학교라 애들이 너무 어리고 남편분은 자기 제자들중에 한번 시켜볼까~ 계획중이라고하는데 놀랐습니다.

상병휴가때 또만나서 하고 그뒤로는 못했습니다.

연락처도 바뀌고 소라도 없어지고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초딩때 담임선생님하고 원없이 해봤으니 너무 좋았던 추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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