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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놀러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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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12.28



때는 대학생 때, 여사친 2명이랑 서울로 놀러갔었음

다른게 아니라 시험도 끝났겠다 예쁜 호텔가서 술마시고 놀자는 거였음

이야기하며 놀고, 가져온 게임도 하고, 술도 마시며 그냥저냥

새벽2~3시 경까지 노니까 친구1이 잠듬

결국 나랑 친구2도 자러가자고 난 쓸쓸히 소파로 가서 누웠는데 잠이 안 옴

그래서 스-울 야경이나 봐야겠다고 남은 맥주까서 홀짝거리며 통유리창 밖을

쳐다보고있으니까 뒤에서 누가 날 부름

친구2가 자다깨서 잠 안자고 뭐하냐는거임

술마시고 있다니까 자기도 달라길래 한입 두입 나눠먹다 그냥 한 캔 더 사러감

더 마시면서 이야기 하다가 다시 자러가는데 소파 불편하지 않냐는거임

당연히 푹신매끈한 침대보단 딱딱비좁은 소파가 불편하니 그렇다니까

자기 옆에서 자라는 거 그래서 개이득하고 누우니까 침대가 좋긴한지

잠이 솔솔 오더라고 몽롱한채로 바깥을 보고있는데 얘가 나와보래

가운데끼니까 열이올라서 덥다고 자리를 바꾸자길래 알았다 하고 비켜줌

가운데에서 창밖을 보려니까 중간에 친구2가 끼어있고

얘가 내 팔을 베고있어서 잠깐 생각하다가 옆구리 손을 올렸음

뱃살 만지지 말라길래 망설이다가 그럼 여긴? 하며 위로 손을 올리니 조용함

천천히 주무르고있는데 가슴이 미친듯이 뛰는거임

그러다 브라 안으로 손을 넣어서 만지는데 와....

한 손이 감당하기는 생각보다 큰 사이즈였음 그때가 C정도랬나

이미 딱딱해진 포인트랑 가슴을 주무르며 목을 핥고있었는데

갑자기 벌떡 일어나는거임 그러더니 자기가 잠옷이랑 속옷벗고

다시 등 돌린 채로 눕더라?

이미 썸 기질이 있던 상태라 그대로 손을 밑으로 내리기 시작했음

난생처음 넣어본 아래쪽은 땀인지 다른 무엇인지 모르게 습하고 젖은 상태였고

난 구멍과 클리를 찾기 시작했음

베개 대용이었던 팔을 접어 가슴을 만지고 다른손으로 아래를 문지르고 있으니

얘도 계속 신음이 나오는데 친구1이 자고있어서 큰소린 커녕

작은 소리도 안내려고 애쓰는 모습이 그렇게 야할 수 없었음

얘도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했고 나도 더는 참지 못할정도로 아래에 피가쏠렸음

잠옷바지를 벗기려고하니까 얘가 여기말고 욕실로 가자는거임

첨가봐서 몰랐는데 좋은 호텔은 욕실도 참 넓드라

나도 다른 친구가 같은 침대에 있는데 그럴 순 없겠다 해서 알았다 했고

우리는 욕실로 갔음

서로 옷을 벗고 마주봤을 때 진짜 이런적 없었다 싶을만큼 내 껀 커져있었고

방금까지 내가 만지고 있던 친구의 아래는 이미 달빛만으로도 보일만큼 젖음

서로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숨도 안쉬고 입을 맞추다가

다시 아래로 손이 가니 걔도 내껄 만져줌

진짜 전기가 뒷통수를 후리듯이 몸을 관통하는 느낌과 함께

얼마안가서 난 첫 발을 싸버림... 당황했지만 다행히 기세는 수그러들지않았고

본방을 준비하는데 제일 중요한 콘돔이 없는거임

빨리 갔다올까? 아 이럴줄알았음 아까 사둘걸.. 하는 중에 얘가 딱 말함

너랑은 없어도 괜찮다고.

그 말 듣자마자 안그래도 흠분한 아래가 이젠 아플듯이 부풀어버림

다시 자세를 잡고 잠깐의 조정 후 넣을 준비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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