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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스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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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12.28



안녕하세요 25살 평범한 남자임

올해 6월에 있었던 일임

친누나가 두명있는데 큰누나는 가을에 결혼하고 작은누나는 아직 

큰누나가 결혼준비한답시고 내가 다니는 헬스장에 같이 등록해서 3달정도를 다녔음 

나는 걍 운동을 취미로만 하는 사람인데 그래도 트레이너한테 피티받을정도는 아니니까 나보고 

같이다님서좀 알려달라길레 그려 같이다니자 하고 몇달을 다녔는데 

나는 3대운동을 엄청중요시하는 사람이라 가끔 집에서도 누나의 스쿼트 데드 자세를 봐주는 날이 있었음

어느날 누나가 집에서 혼자 스쿼트로 홈트를 하고있길레 그려 잘하고있네 이제 어느정도 자세 나오네 함서 

조금더 옆에서 코칭해주고 있는데 둘째누나가 옆에서 티비보다가 언니 어쩌고 저쩌고 함서 

장난식으로 훈수두면서 하려는 거 큰누나는 그냥 위아래 잠옷으로 입고있는데 작은누나는 항상 집에서 

펑퍼짐한 원피스를 잠옷으로 입음 

작은누나가 자꾸 장난을 쳤고 큰누나가 야 그럼너도 해봐 라는 식으로 작은누나를 스쿼트 시킴 

작은누나도 자세를 좀 봐주다가 내가 지금생각해도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화장실로 가서 폰 동영상을 녹화 누르고 슬쩍 가지고 나와서 누나 스쿼트 하는 밑에 그냥 자연스럽게 놔두고 

스쿼트를 시킴 그리고 자세도 와이드로 오픈시키고 가동범위도 깊게 내려가게끔 시킴 

마음이 엄청 두근두근댔고 누나는 당연히 4개정도하다가 나가떨어졌음 

운동이 끝나고 나는 내방으로 와서 영상을 재생시켰고 누나가 노팬노브라인걸 25년만에 처음알았음 

노브라인건 간혹보이긴 했는데 가족이라 호기심은 없었음 

하체가 내려가면서 양옆으로 와이드하게 벌린 다리사이로 적나라하게 벌려졌다 오므려졌다 하는 

누나의 거기와 똥꼬가 아직도 생각에 맴돔

나는 사실 뒷구멍성애자라 ㅂㅈ도 ㅂㅈ인데 누나 뒷구멍을 봤다는거에 미쳐버렸음 

몇날 며칠을 딸감에 이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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