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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D컵 누나 오줌 왕창 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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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12.28



중 2때부터 친했던 누나가 있는데 아마 학교내 동아리 활동으로 만났을겁니다.

몇년간 연락이 없다가 오랜만에 제가 연락해서 오랜만에 술먹자고 불렀는데 쿨하게 수락하고 오더라구요.

그렇게 술좀 왕창 마시다가 옛날얘기하면서 좀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한 2시간쯤 지났을때 누나가 완전히 술에 취해 있더라구요. 그래서 술집이랑 누나 사는집이 별로 안멀어서 그냥 집까지 데려다줬습니다.

근데 나갈려고 할때 이누나가 갑자기 저보고 침대에 누워보라고 하더군요.

시간도 늦었고 제 집은 또 거리가 좀 있어서 그냥 자고 갈까 하려던 참이 였습니다. 갑자기 누나가 제앞에서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제얼굴에다가 보지를 갖다대더니 오줌을 크게 싸는겁니다.

저는 너무 갑작스러워서 순간 뇌정지가 왔었죠. 그때 아까 술집에서 본인이 취하면 똥, 오줌 못가리는 습관 있다고 말한게 생각나서 그런가보다 하고 그순간을 만끽했습니다.

술과 맥주를 너무 많이 마신탓인지 순식간에 제가 배고 있던 배개랑 제 머리는 젖어버렸죠. 솔직히 더럽다기보다는 너무 좋았습니다. 보지를 제얼굴에다가 이렇게 비비는 여자는 처음이였거든요.

한번 멈췄다 싶더니 한번더 제 얼굴과 입에 싸기 사작했습니다. 오줌 줄기가 너무 예술이여서 놀랐습니다. 그 이후로 제가 누나 보지를 핥아주고 혀를 넣어 돌려줬더니 이번엔 제 목구멍에다가 힘차게 싸는겁니다.

반강제로 삼키긴 했는데 누나니깐 다 받아먹었죠. 그리고 아무말 없던 누나가 잘빠네라면서 이제 넌 내 변기야 이러더니 제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빨기 시작한겁니다. 어느새 69자세가 되었고

누나는 계속 제얼굴에다가 오줌을 싸고 있고 섹스까지 이어졌습니다. D컵 가슴이여서 그런지 더 꼴리더라구요. 만지기도 하고 빨기도 하고 좋았습니다. 생전 처음으로 이런 짜릿한 섹스는 처음이였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누나보면 오줌싸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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