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집은 경상도임.
자동차 부품업계 중견기업으로 재직하던 중
내가 담당하게 된 부품이 대량 불량이나서 모 기업 현**비스 에서 난리가남
아실런지는 모르지만 그 업체는 라인이 서면 1분당 라인 공수를 계산해서 업체에 피해금액을 처바름...
암튼 외주준 부품은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작은 회사였음
영업직원도 있었지만 당장 내책임도 있고 담당자로서 그날 오후 5시간정도 걸리는 길을 왕복해서 제품을 일부라도 가져와
내일 당장 입고를 해야 된느 상황
열심히 달려 저녁늦게쯤 도착해서 빠른 일처리 후 내려가야 되는데
동서울? 신갈? 쯤이었나 비가 무지막지하게 옴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앞이 보이지 않고 미친듯이 쏱아지는 비에 일단 잠시 피하고자 갓길을 찾았으나
비상깜박이를 켜고 갓길을 찾을때까지 한참을 천천히 감
도저히 안되겠다 싶은 찰나 북수원ic가 나오길래 일단 IC를 빠져나감
잠시 나갔다가 한 두시간만 자고 다시 출발하려는데
오전에 일을 하고 오후에 바로 5시간 운전하고 거래처에서 실랑이하고 하니 갑자기 몸이 미친듯이 피곤하고 해서
막상 출발하려니 도저히 잠이와서 안되겠다 생각이 듬
어쩔 수 없이 태어나서 첨 와보는 수원이라는 곳에 아무 모텔을 잡고 딱 3시간만 자고 아침에 출근하면 되겠지 해서
걍 네이*에 수원 모텔을 치니 인계동? 이라는 곳에 가게 됬음
모텔을 막상 찾다보니 근처에 안마방이 있길래 혼자 타협을 했죠
어차피 몇시간 자고 새벽에 내려갈건데 걍 마사지나 받고 꺠워달라고 하고 새벽에 내려가자
뭐 그냥 마무리 정도만 해주는 아주 허름한 가게를 들어가게 됬는데
그날은 평일이고 늦은 시간대고 비가 많이 와서 손님이 한명도 없는듯 했음.
계단을 올라갈때는 아 잘못왔나. 싶었는데 카운터를 보는 여자분이 너무 이쁜 20후?30초? 가 반겨주길래
와. 저런여자가 들어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방을 배정받고 씻으러 갔음.
기적이란게 이런건지 진짜 그 친구가 들어왔음 속으로 아싸 외치고
일단 담배를 피며 한 20분 이빨을 깜.. 어디사냐 몇살이냐 얼마나 일했냐 등등 한 2030분 이야기를 하고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들어감
마사지는 걍 짧은 스커트에 평범한 복장이었는데 슬슬 작업을 시작함
처음에는 가슴부터 슬쩍 넣어보니 무반응
한 10분 가슴만지다가 불편하다며 상의를 벗김.
그러다 슬슬 짧은 치마속으로 손을 넣으니 별로 거부를 안함
그래서 손을 깊숙한 곳 근처로 살살 만지니 반응이 옴
깊숙한곳 쪽으로 쑤시지도 않았는데 주위에 미끌거리는 액체가 슬슬 나옴
시간이 한 20분쯤? 남았을때 잠깐 담배한대 피자고 이야기하며 잠시 멈추고 담배한대 피면서 이빨을깜.
내가 출장와서 잠시 지나가다 들렀는데 3시간만 자고 새벽에 좀 깨워달라
몸매가 너무 이쁘다 특히 다리가 너무 이쁘다 라며 살살 꼬심
서서 일하면 힘들지 않냐 내가 다리마사지를 잘하는데 종아리 마사지 살짝 해주겠다며 침대로 살짝 눞힘
그떄까지 살짝 반신반의 했었는데 눞히고 오일을 발라 종아리만 살짝살짝 해주다가 조금씩 위로 올라감.
허벅지까지 올라가서 해주며 위를 살짝 보니 뒤로 누운상태의 조갯살이 보이는데
어두운데도 불구하고 조갯살 주변이 흥건함.
이때다 싶어 내 거시기를 허벅지를 타며 슬슬 문지르니 신음섞인 목소리가.
나도 어차피 풀발기 됬겠다 슬슬 내 소중이를 터치하며 가까이 데려가니 신음참는 목소리가 나옴
여성분이 원래 이런곳이 아닌데 라며 신음섞인 말로 제지했지만 이미 내 소중이는 왕복운동중이었음
시원하게 물고 빨고 앞으로 뒤로 옆으로 찰지게 끝내고 하니 시간이 다 됨
마무리도 하고 여자분께 나 출근해야 되니 몇시에 깨워줘 부탁하고 잠드려는데
그날 따라 비도 오고 손님이 없었는지 안나가고 둘이 이야기를 계속했음
안마방 아시는분은 아실꺼임 손님이오면 그 계단서 부터 띵똥 소리나는 이싱한 감지기가 있어서
소리가 나면 나가면 된다며 안마침대 좁은 곳에 둘이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함
한 한시간쯤 이야기 하면서 아래위로 주물주물 대고 나도 모르게 잠이듬
그리고 새벽쯤 여자분이 나를 깨우러오는데
모닝 발기가 되어 있는상태에서 짧은 스커트에 어제 상상이 몇초간 스처가니 소중이가 풀로 땅땅해짐
여자가 웃으며 또 살살 손으로 해줌
도저히 못참아서 팬티를 슬쩍 재끼고 또 손으로 마구 밑을 자극함
시간이 애매해서 걍 여자분 서있는 상태에서 나도 일어나 뒷자세로 초스피드 섹*을 끝내고 씻고
상쾌한 마음으로 차를타고 내려가 바로 출근을 함.
내 담당 부장이 출근하니 안피곤하냐고 피곤하면 내가 알아서 할테니깐 고생했으니 집에가서 오늘 쉬라고함
어쨋든 불량건 아침에 제품 영업팀에 갖다주고 부장은 잘했다며 집에가라고하니
아싸 개꿀 외치며 몰래 퇸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