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다니는 농사일도 끝나고
어제 모처럼 만에 아내와 같이
이불속에서 만져주고
장난 쳤더니 팬티에 흥건하게 적셨는데
아내가 저 보고 팬티 가지 라네요 ㅇㅇ
호주머니에 넣었더니 변태라네요 ㅎㅎ
그래서 제가 잠자리에서는 변태가 되어야 한다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