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되긴 했는데, 내가 중1이였을 때, 반에 초6때 사궜다가 헤어진 애가 있었음. 그땐 걍 벌칙으로 사궜었고 얼굴도 예쁘진 않았어서 진도 나가는것도 100일(벌칙기간)동안 손깍지랑 허그까지밖에 안갔었음. 벌칙기간 끝나고 억지로 이유 만들어서 헤어졌는데 얘가 계속 나한테 앵기는거; 얜 진심이였던거 같은데 자해했다고 구라까지 까면서 날 잡았었음. 내가 거절 걔속하니까 걘 떨어지긴 했는데 그러다 보니 사이도 엄청 안좋았는데 중1때 같은 반이 되버린거임. 근데 보니까 얘가 야짤 그리는걸 자랑스럼다는듯이 말하고 다니고 정치드립 등 이상한 짓 하고다녀서 남자애들 표적이 됐음. 머리에 비듬있더고 놀린다거나 종이 찢어서 던진다거나 자고 있으면 소리지른다는 등 애들이 괴롭혔음. 근데 내 성격이 그렇게 놀리고 이러고싶진 않았는데 찐따였긴 해도 친구 몇명은 있었는데 아무래도 애들 하는거 보니까 나까지 휩쓸려서 하개 된거임. 그러다 보니 사이가 더 않좋아졌음. 그러던 1학기 중반, 음악실 자리가 얘가 딱 내 옆인데, 그날 어쩌다 보니 어 이거 재밌겠다 싶어서 얘가 옆에서 딱 보이게 자지를 세웠음. 그때 성욕이 내가 ㅈㄴ 많긴 했었음. 근데 팬티 입으면 잘 안보이는데 학교에서 벗을 순 없으니 자지랑 부랄을 팬티 다리구멍 쪽읋 통과시키면 노팬티랑 다를 게 없을 정도로 자지랑 부랄이 딱 잘보임. 그리고 한 30분쯤 기다리는데 얘가 팬을 떨어뜨려서 내 쪽을 보개된거. 시작할땐 내가 또래보다 상당히 큰 16cm여서 자신감에 있었음. 그래서 얘가 내꺼 보면 무슨생각할까 ㅈㄴ 꼴리겠다 이런 생각하긴 했는데 막상 얘가 볼 때 되니까 쫄려서 손으로 가려버림. 그렇개 첫번째 기회를 날리고 후회학고 았었는데 얘가 죽어도 옆을 안보는거. 그래서 주의를 끌어야갰다 싶어서 내가 팬을 떨어뜨리고 주움. 소리가 나서 얘가 돌아보는데 내 자지랑 딱 마주친거임. 난 그때 오래 서있어서 쿠퍼액도 좀 나와서 바지 윗부분 젖어있고 그랬는데 그 상황애서 딱 봐버린거임. 얘는 막 입 가리고 엄청 씨익 웃고 나는 개꼴려서 있는데 여기서 내가 재밌는걸 생각해냄. 자지애 힘을 줬다 풀었다 하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데 이걸 이용해서 내 자지를 올룠다 내렸다 하니까 얘가 좋아죽는거임. 난 모른척하고 종쳐서 이날 이야기는 끝났음. 그리고 얼마 후 2학기가 됨. 근데 하필 나랑 얘가 맨 뒷자리애서 짝인거임. 그래서 자리 옮기고 하는데 저번에 했던 그게 생각나는거. 그래서 똑같이 자지 세우고 있는데 이번엔 얘가 얼마 후에 돌아보더니 또 소리없이 입가리고 ㅈㄴ 웃는거임. 그래서 내가 뭐냐고 하니까 얘가 “아닠 넠 자지갘ㅋ”이래서 내가 보지말라 하고 손으로 가리니까 얘가 내 손 위로 툭툭 건드리는거임. 그러니까 귀두 자극되서 쿠퍼액 ㅈㄴ 나오고 그래서 결국 손을 땠더니 얘가 ㅈㄴ 웃으면서 고작 그걸로 이렇게 젖냐며 ㅈㄴ 쳐 쪼개면서 계속 건드리길래 그럴거면 그냥 만지라고했음. 구러니까 얘가 내 바지속에 손을 넣는거임 갑자기. 내가 팬티를 걸치고 있었으니까 얘 손에 바로 자지가 닿으면서 얘도 좀 놀란듯. 그런데 얘가 갑자기 밖으로 내 자지를 꺼내면서 관찰? 하는거임. 얘가 그러고 있으니까 ㅈㄴ 꼴리는대 얘가 갑자기 귀두를 슥슥 문지르더니 대딸을 시작함. 나는 쿠퍼액 ㅈㄴ 나오고 얜 자극받아서 더 하니까 결국 싸버렸음. 뷰릇 뷰르릇 혀면서 내가 써니까 얘가 ㅈㄴ 놀려댐 조루라고. 그래서 내가 넌 얼마나 버티는지 보자 하고 얘 팬티 안까지 손을 넣어서 내가 정액묻은 손가락으로 클리 슥슥 문지르기 시작하니까 얘가 신음 작게 내면서 야 하지마 이러는거임. 난 거기서 일반 여자 떨치는 손모양으로 만들어서 넣고 ㅈㄴ 쑤시니까 얘 신음이 점점 세지다가 하으읏 흐윽 하면서 가버림. 난 안멈추고 더 쑤시니까 얘가 하윽 헤에윽 흐앗 하는데 내 손에 뭔가 따듯한게 느껴지는거임. 얘 교실에서 사오후키한거임. 그러고 종치고 수업 끝나고 다음날부터 모른척했다. 처음 써보는거라 어색하고 폰 바꾼지 얼마 안돼서 오타도 많은데 이딴 썰 들어줘서 고맙다 다음엔 더 꼴리는걸로 거져오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