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눈이 떠져서 시간을 봤더니 오전 5시 였고 아줌마는 옆에서 곤히 잠들어 계셨음

 

주무시는 아줌마를 가만히 보고 있다가 화장실로 가서 욕조에 뜨끈한 물을 받고

 

물이 받아지는 동안 세안하고 양치하고 머리도 감음 

 

욕조에 물 다 받고 침대에서 아줌마가 일어나길 기다렸는데 6시쯤 일어나셨음

 

깨신 거 보고 옆에 앉아서 가슴이랑 배를 쓰다듬어드리면서 일어나셨어요 하고 인사드렸고

 

아줌마가 잠긴 목소리로 으..응 하심 그리고 덮힌 이불을 걷고 그대로 아줌마를 안아서 들고 화장실로 갔음 

 

화장실로 가니까 아줌마가 쉬~ 하고 얘기하셔서 변기에 앉혀드리고 소변 보시는 거 보면서 미리 휴지 뜯고 기다림 

 

쪼르르르 하고 소변 다 보셔서 휴지로 톡톡톡 닦고 물을 내리고 그대로 아줌마를 마주 안아 들고

 

욕조 턱에 앉아서 잠 다 깨실 때까지 등 만져드리면서 기다렸음

 

5분 정도 지나니까 아줌마가 잠 다 깨시고 내려오셔서 간단하게 세안이랑 양치하셨고 

 

욕조에 들어가시길래 뒤쪽으로 들어가서 아줌마를 내 위에 올리고 욕조에 같이 몸 담그고 얘기함

 

아줌마가 오늘 일찍 일어났다고 하셔서 오늘 눈이 일찍 떠져서 물 받고 아줌마 기다렸다고 말씀드리니까

 

아줌마가 잘했다고 하시면서 허벅지를 손으로 쓰다듬고 머리를 뒤로 기대시고 눈을 감으셨음

 

뒤에서 양손으로 아줌마 가슴부터 배를 오가면서 천천히 만지다가 오른손으로 아줌마 아래도 지나가듯 만졌는데 

 

손길이 한 번씩 지날 때마다 아줌마가 조금씩 움직이셨고 눈 감으신 채로 가만히 손길을 느끼시는 듯 했음

 

그렇게 30분쯤 지나고 아줌마가 일어나서 물기 닦고 나가셨고 나도 정리하고 소파로 가서 앉음

 

아줌마는 티비 앞에 매트 까시고 요가 영상을 틀어놓고 스트레칭을 하셨는데 고양이 자세 나올 때

 

아줌마 뒤로 가서 아래에 쪽하고 뽀뽀했더니 아줌마가 손으로 가리시면서 고개를 흔드시길래

 

다시 소파에 앉아서 스트레칭 하시는 거 지켜봤음 그렇게 30분 정도 스트레칭 하시고 엎드려서 호흡 가다듬으실 때

 

소파쪽으로 고개를 돌려서 쳐다보시고 엉덩이를 톡톡 치시길래 잠깐 물음표였다가 한 번 더 톡톡하고 치시길래

 

아줌마 뒤로 가서 엉덩이 사이에 얼굴 대고 혀로 핥고 애무했음

 

손으로 엉덩이 벌리고 질구랑 항문을 혀로 돌려가면서 애무하다가 

 

아줌마가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고양이 자세로 바꾸셔서 혀 끝으로 대음순 사이를 가르기도 하고 핥기도 하면서 

 

항문이랑 같이 위아래로 애무했음 기분 좋게 30분 가량 애무해드리고 나서 오른손으로 엉덩이를 찰싹하고 때리니까 

 

아줌마가 하앗~ 하시고 앞으로 엎드리시면서 기분 좋다고 말씀하심

 

그리고 아줌마한테 배고프다고 말씀드렸는데 아줌마가 잠시 여운을 느끼시다가 

 

일어나시면서 쳐다보시고 애교 있는 말투로 너~어 아줌마 엉덩이르~을? 하셔서 같이 웃었음 

 

아줌마는 아침 하시려고 주방으로 가셨고 아침은 된장찌개에 계란말이 나물 이렇게 먹었는데

 

쌀 씻고 재료 써시는 모습을 식탁 의자에 앉아서 보다가 어느정도 끓이기만 하면 될 때쯤

 

아줌마한테 다가가서 엉덩이를 움켜쥐고 목부터 쪽쪽쪽 내려가면서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을 핥으면서 다시 애무해드렸음

 

엄지로 항문을 벌리니까 아줌마가 조이셨고 혀로 항문을 살살 건드리면서 핥았음

 

그러니까 아줌마도 싱크대를 잡고 엉덩이를 뒤로 살짝 빼셨고 그렇게 찌개가 끓을 때까지 애무해드림

 

서서 다리를 오므리시면서 살짝 떠시기도 하고 아래에서 애액도 조금씩 흘러나와서

 

애액을 핥아올리고 일어서서 고추를 아줌마 질구멍에 비비고 삽입하기 시작함

 

고추가 들어가면서 아줌마가 어~흑 하고 소리내시고 아침은 먹어야지 하시고 으응~으응~ 하시면서 

 

왕복해서 삽입할 때마다 소리내셨음 

 

뒤에서 아줌마 가슴을 움켜쥐고 삽입하고 있는 동안 찌개는 계속 보글보글 끓었고

 

아줌마가 앞뒤로 흔들리면서 찌~이~개~에~짜~아~지~느~은~데~에 아흐~아흐~ 하시면서 말씀하셔서

 

삽입하면서 아줌마를 약간 왼쪽으로 돌리고 한 손으로 컵에 물 받아서 찌개에 반 컵 정도 부었음

 

그리고 다시 돌려서 이제 좀 더 끓어야 될 거 같아요 하고 아줌마 어깨 잡고 당기면서 삽입함

 

하체를 팡팡팡팡 부딪혀가면서 삽입 강도를 올리고 뒤에서 스읍~하~ 하면서 숨을 고르는데

 

아줌마가 엉덩이를 앞으로 빼셔서 한 손으로 골반 붙잡고 안 빠지게 삽입을 이어감

 

아줌마 질이 조이고 풀고 하는데 나머지 손도 골반 잡고 팡팡팡팡 하면서 삽입하니까

 

아줌마가 위로 솟구치 듯 다리를 쭉 세우고 잠깐 경직되셨다가 다리를 떠셨음 

 

그리고 계속되는 삽입에 주저앉으려고 하셔서 골반을 잡고 거의 들고서 삽입함   

 

아줌마가 하아~하아~ 하시면서 호흡을 짧게 숨을 가쁘게 쉬셨고 찌개는 또다시 끓고 있었음

 

계속 삽입하다가 깊게 꾸욱 누르면서 아줌마 안에 왈칵왈칵 사정하니까

 

아줌마가 살짝 떠서 몸을 부르르 떠시고 으아~흐아~흐아~ 하시고 잠깐 진정 되셨다가 다시 움찔움찔하셨음

 

고추를 빼고 아줌마를 천천히 바닥에 내려드린 다음에 찌개 불을 껐음 

 

아줌마 다리는 싱크대를 향해서 모여 있었고 상체는 허리를 반쯤 돌리고 바닥을 짚고 살짝 엎드려 계셨는데

 

정액이 엉덩이를 타고 흘러내려서 휴지로 닦아드리고 아줌마를 안아서 화장실로 데려다 드림

 

아줌마가 변기에 잠깐 앉아계시다가 떨어지는 정액 보시고 물로 아래를 씻으셨음

 

그리고 다시 주방으로 와서 아침 차려서 먹고 양치하고 소파에 나란히 앉아서 얘기함  

 

아줌마 허벅지에 손 올리고 만지면서 오늘이 마지막 날이네요.. 하고 말하니까 아줌마가 마지막 날.. 하시고

 

어제는 아줌마 때문에 아무것도 못 했다면서 아쉽지 않냐고 물어보셔서

 

아줌마랑 매일 하고 싶었는데 어제 안고 있어보니까 그것도 너무 좋았다고 말씀드리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보상해주세요! 하고 헤헤 하고 웃으니까 

 

아줌마가 장난스런 말투로 음.. 그건 생각을 좀 해봐야겠는데!? 하시고 웃으셨음

 

그래서 옆에서 아줌마 허리를 안으면서 지금도 충분히 너무 좋아요 하고 말씀드림 그러니까 아줌마가 등을 쓰다듬어주셨음

 

그렇게 안고 있다가 배부터 쪽쪽쪽 뽀뽀하고 올라가면서 가슴을 빨고 반대편 가슴은 손으로 주무르면서 만짐

 

아줌마가 아줌마 가슴 너무 좋아하네 하시고 등 토닥토닥 하셔서 아줌마 한 번 쳐다보고 입에다 쪽 하고 뽀뽀함

 

아줌마가 어머! 하심 그리고 다시 내려와서 가슴을 빨았음 그러다 소파에서 내려와서 아줌마를 올려다봤고

 

아줌마가 엉덩이를 앞으로 빼주셔서 다리를 올리고 벌려서 아줌마 아래랑 항문을 핥고 애무했음

 

아줌마는 쳐다보시면서 애무 받는 중간중간 느끼는 표정을 지으셨고 

 

그렇게 아줌마가 몸을 배배꼬을 만큼 꽤 오래 애무했는데 흘러내리는 애액을 다 핥아서 먹고 계속 애무함 

 

(처음부터 아줌마가 정액을 자연스럽게 삼켜주시다 보니까 애액도 자연스럽게 먹게 됐는데 

 

 나중에 여자친구를 사귀면서 생각보다 관리 못 하는 친구가 많다보니 꺼리게 됐음)

 

아줌마 아래에서 입을 떼고 질 속에 중지를 넣어서 지스팟을 살살 만져드림 약하고 꾸준하게 자극했는데

 

지스팟을 자극하니까 소리가 높아지시더니 으흐응하아으으응~ 하시면서 소리 내심

 

그러다 클리를 입으로 덮고 혀로 살살 자극하니까 조금 지나서 아줌마가 으으음~아아하아~어흐응~하아~으하~흐아아앙~ 하시고

 

골반을 부르르르 떠시면서 물이 아래로 흘렀음 그래서 잠깐 멈추고 기다렸다가 다시 클리를 애무하고 지스팟을 자극함

 

그렇게 계속되는 자극에 아줌마가 신음소리 내고 떠시면서 흐아아아하아아~흐아~흐아아앙 하시고 골반을 튕기셨음

 

계속 자극하니까 아줌마가 하아아~으아아~하앙~흐앙 하고 몸의 반응이 점점 민감해지셨고

 

신음소리도 내시고 호흡도 가빠지셨는데 소파를 잡고 있던 아줌마 손을 위로 올리고 겨드랑이를 핥아드리니까

 

꺄악 하면서 소리지르셔서 멈췄다가 다시 핥고 애무해드렸음

 

아줌마 입에서 아아앙~하앙~으으앙~흐아~으아~으아앙~하아아앙 하면서 떨리는 소리를 내셨고

 

애무만 그렇게 거의 2시간 동안 해드리고 아줌마가 흘린 체액을 수건으로 다 닦고 아줌마한테 물을 한 컵 따라서 가져다드렸음

 

그리고 아줌마 반응이 잠잠해질 때까지 아줌마를 소파에 눕혀 놓고 허벅지로 머리를 받쳐드렸음

 

아줌마 가슴에 손을 올리고 살짝 만졌는데 움찔하실 정도로 몸에 감도가 올라오셔서

 

점심 때까지 티비 보면서 쉬다가 아줌마한테 점심은 밖에서 먹을까요 하고 물어보니까

 

 

아줌마가 그럴까? 하시고 좋다고 하심 아줌마가 까르보나라 먹고 싶다고 하셔서 은기네 근처에 있던 파스타 가게로 가서 

 

까르보나라, 토마토파스타 그리고 피자 한 판 시켜서 먹고 날씨가 화창한 거리에서 햇살을 만끽하고 같이 걸어서 돌아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