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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여사친 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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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07.30

난 자랑할껀 아니지만 학교에서 좀 노는애였음

막 애들 괴롭히고 이런게아니라 그냥 노는거 좋아하는

그런애여서 남녀상관 없이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다녔어

내기 중1때 성격이 진짜 활발했어서 막 섹드립도 서로서로

날리고 욕하고 때리는 그런애였거든 그때 검은 사각마스크

끼고 눈은 이쁜데 마기꾼인에가 있거든 근데 내가 

솔직히 호감이있어서 막 일부러 친하게 지내려고

더 장난많이치고 그랬어 그러고 막 간질럽히는척 하면서

몰래 가슴도 만지고 그랬거든 ㅋㅋ 걔가좀 키작고 가슴이컸어

(뚱뚱한 않았음) 그러고 중2에올라가서 걔랑은 다른반이

됬는데 우리학교가 학년별로 층을 두개씩쓰는데

나랑걔가 위층에 걸렸어 물론 옆반

아랫반보다 윗반분위기가 난좀더 편해서 좋아해하는데

그여자애는 (a리고 부를께) 친한애들이랑 다떨어져서

한학기 내내 친구없이 찐따 남자애들이랑 어울리는거야

그래서 내가좀 놀아주면서 그렇게 하니까 나한테

의존?하는 그런느낌이 되서 맨날 나 쫒아오면서

말걸고 그런거있잖아 솔직히 좀 귀찮긴했는데

내가그때 성욕이 넘쳐서 걔 따먹을 생각밖에 안했어

그리고 이제 2학기가 되서 기회가왔지 2학기때 막

반끼리 모여서 음식팔고 노는거 그런거있지 그때

우리테마가 귀신의 집이었고 a네는 떡볶이장사였나

그런거였는데 이제 막 다른반애들이랑 놀수있으니까

a도 이제 아랫반친구랑 우리귀신의집에 놀ㄹ러온거야

우리는 한명씩 들어가서 막 놀래킨다던지 그런거였는데

내가 귀신ㄱ같은 역할이어서

막 놀러온 선배 가슴이랑 엉덩이 잡으면서

놀래키고 그랬어 그때내가 그상황리 너무꼴렷서

풀발기되고 그랬어 그때이제 a가 들어와서 무서워하는게

내가 딱 놀래켜서 걔가 비명지르면서 넘어진거야

근데 거기서 막 뽀얀 배가 보이는데 너무 꼴려서 

못참고 체육복을 벗겼어 걔도 놀란눈치 였는데

딱히 반항은 안했어 그래서 세팅장 뒤로가서 브라벗기고

가슴만지면서 막 얼굴 파묻었어 걔가 가슴이 큰편이라

(꽉찬B정도?) 느낌이 너무좋은거야 그래서

못참겠으니까 아래로내려가니까

"잠깐만 기다려"하고 한 10초뒤에 지가벗는거

뽀얀 속살이 공개되는데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어

털도 조금씩 듬성듬성나있는게 너무꼴려서

나도이제 바지를 내리고(교복이라서 잘안내려감)

그래서 낑낑대는데 걔가 도와줌. 너무이쁘더라

그래서 망설임 없이 보지에 넣었음 막 보면 찾기

어렵다는데 하나도 안어렵게 쑥들어갔어

내께 막 큰건 아닌데 15센치정도란말이야

넣자마자 "흐으읏...."이런 소리가 나길래 아픈가보다하고

천천히 넣엇다뺏다를 하는데 신음을 참고있더라고

그래서내가 키스하면서 빠르게하니까 신음을 내더라고

근디 막 큰건아니고 "아아앗....."이런느낌 난중1때 한번해봐서

(나중에품) 어느정도 할수있었는데 걘 이번이 처음같더라

근데 막 피같은건 안났어 다른사람이 기다리니까 빨리 

끝내야 할꺼 같아서 쎄게 박다가 쌀거같아서 뺀다음에 얼굴이랑 가슴에 쌈 걔체육복에도 튀긴햤는데 신경 안썻음

진심 서로 한마디도 안했던거 같음 가기전에 내가

입으로 해달라해서 겉에 정액만 먹었는지 뱉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빨아줬음 그뒤로 걔랑 세스는 못했지만

친구로는 잘 지내고있는거 같다 반응좋으면 중1때랑 한번한거

그리고 그이후에 썰 많이있는데 기회되면 풀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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