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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본 가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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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07.30
이번 썰은 지난주 주말에 있었던 일임.

난 지방러지만 서울에 직장이 있는 관계로, 주말마다 지방에 내려가곤 함.

지난주도 마찬가지였는데, 친구들도 만나고 술도 한 잔 마실겸 지방으로 내려갔다가 일요일에 서울행 버스를 탔음.

버스는 프리미엄 버스였는데, 타 본 사람은 알겠지만 구조를 간략히 설명하자면, (창문 - □□- 복도- □-창문) 뭐 이런 구조임 (□=좌석)

난 오른쪽 창가에 한 명만 앉을 수 있는 좌석이었고, 프리미엄 버스는 의자가 거의 다 눞혀지고 좌석에는 커튼도 설치되어있음.

서울로 가는길이 한 4시간 정도 걸리는 터라 난 타자마자 의자를 풀로 제끼고 커튼을 쳤고 한숨때릴까 말까? 고민하던 찰나였음.

나랑 같은 라인인 2자리 좌석에는 20대 중반? 정도로 보이는 여자가 탔었는데 몸매는 매끈,늘씬하고 키는 한 160후반대? 정도였음.

근데 이년이 옷을 핫팬츠에 약간 헐렁한 반팔 나시를 입고있더라 ㅋㅋ

당연히 난 관심이 갔음.

일요일 오후 7시쯤 서울행이었는데, 우린 꽤나 뒷자리였고 사람도 많이 안 탔던 터라 우리보다 뒷자리 좌석에 사람은 없는 상태였음.

잘만하면 헐렁한 나시의 팔부분 사이로 가슴을 관찰할 수 있겠다 싶어서 상황을 지켜보기러 했음.

당시 상황은 이러했음. (창문-빈자리, 그 여자 - 복도 - 나 -창문) 

다행히 그 여자 옆자리는 비어있었고, 프리미엄 버스는 내자리는 복도 방향으로 커튼이 있지만, 그 여자 자리는 복도방향으로는 커텐이 없는 구조임.

난 앞서 설명했듯이 커텐을 치고 의자를 뒤로 쭉 뺏었는데, 커텐이 좀 짧은 탓에 딱 내얼굴부분이 틈새로 그 여자의 가슴 정도 위치가 보이는 상황이었음.

시간은 흐르고 피곤했는지 그 여자는 잠에 들었고, 난 대놓고 옆으로 누워서 실시간으로 그 년의 가슴을 감상중이었음. (물론 옷 위로)

난 그 여자가 뒤척이며 흐트러지기만을 기다렸는데, 마침내 그 기회가 왔음 ㅋㅋ

팔이 불편했는지 오른쪽팔을 들더니 머리쪽으로 올려놓는 자세를 취한거임 ㅋㅋ

내가볼땐 내쪽 커튼이 쳐져있다는 사실만으로 걍 안보인다 생각하고 본인도 편안하게 자세를 취한거같음.

나시를 입었던 그년이 팔을 든 순간 그 년의 주름진 겨드랑이가 생으로 내눈에 들어왔고, 내 똘똘이가 서서히 살아났는데, 아쉽게도 브라자는 약간 보이는데 자세자체가 가슴을 훤히 보기엔 애매한 상황이었음.

그렇게 또 시간이 자츰흐르고 겨드랑이 감상도 슬슬 지루해져갈때, 그년이 자세를 약간 왼쪽으로 틀면서 가슴이 보일것같은 자세를 취했음.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해가졌고, 버스안은 어두컴컴해서 뭘 보려고 해도 제대로 볼 수가 없단 거였음 ㅋ큐

이미 저년 가슴골이라도 한번 봐야겠다 생각한 나는 조명을 켜보기로 결정했는데, 프리미엄버스에는 책같은걸 읽으라고 만든건진 모르겠지만 좌석을 비출수 있는 조명이 설치되어있음.

어차피 내 그년은 내 쪽을 바라보고 누워있지도 않고, 조명은 다른자리도 몇군데 킨 자리도 보여서 나도 당당하게 조명을 켰고, 그 조명은 커튼을 은은하게 지나서 그 년 가슴골을 확실히 비춰줬음 ㅋㅋ

불을 켠 순간 그년의 베이지 색 브라와 함께 가슴골이 내 눈에 들어왔는데, 이년이 왼쪽으로 살짝 돌아누우면서 왼쪽부분 브라가 살짝 접히면서 떠가지고 이년의 갈색 유듀까지 관찰했음 ㅋㅋ

난 바로 무음카메라로 그년의 갈색유두를 촬영했고, 내리고 나서 바로 화장실가길래 화장실앞 의자에 앉아서 그년이 나오길 기다렸고, 미리 영상촬영을 시작해서 그년의 전체적인 몸매와 얼굴까지 기록했음 ㅋㅋ

이후 자취방에 와서 그년 꼭지와 몸매 감상하면서 한발 빼고잤음 ㅋ..

좀 병신 같지만 꼴린경험임 ㅋ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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