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나랑 해야겠다 강한 결심이 생기니 이제 엄마에 아쉬움은 조금씩 사라지더라고 우선적으로 누나랑 둘이 붙어있어야는데 나도 와이프가 있고 누나도 매형이 있어서 쉽진 않더라 그나마 다행인건 누나가 애기가 없다라는거?ㅋㅋ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누나랑 붙을 일이 없더라..와 이거 어카지 생각하며 인별이나 보는데 친구가 남매들 끼리 여행 다녀왔다고 사진 올렸드라 친구는 남동생 여동생 3명인데 셋이 일본을 다녀왔더라고ㅋㅋ 난 아!!이거다 싶었지 그래서 친구 사진 캡쳐해서 누나한테 보내봤다 누나 나랑 둘이 일본 남매 여행 갈까? 보내놓고 솔직히 누나가 미친놈 욕하거나 거절 할 거 같아서 불안했거든 그리고 온 누나의 답장은 매형 주말만 쉬니 평일이면 생각해본다고 매형도 허락해야 가는거라길래 알았다고 기다린다했지 근데 바로 10분 지나서 매형이 전화오더라ㅋㅋ 처남 민x이랑 일본 간다고? 언제 가냐ㅋㅋ 나도 너 여행가면 연차써서 좀 놀아야겠는데ㅋㅋ 신나서 전화오더라고? 매형은 누나랑 5년차 부부고 애가 잘 안생겨서 시험관 생각중이거든 그래서 요즘 누나가 많이 예민하고 기분도 안좋다면서 가는 김에 좀 길게 갔다오라고 자기 대신 짐꾼겸 기사 해주라면서 매형도 심적회복을 하겠다고 아주 신나셨어 그리고 나는 더 신났지ㅋㅋㅋㅋㅋ 기회를 잡았으니ㅋㅋ 난 누나랑 허락 받은 김에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4박5일 미야코지마 여행 계획을 했고 누나는 오키나와를 가자고 해서 조율하다 엉뚱하게도 후쿠오카 가게 됨.... 유후인에서 2박3일 계획하고 나머지는 호캉스겸 시내 쪽 잡기로했지 누나랑 신나게 비행기 타고 유후인 가는 버스에서 1시간40분? 거의 2시간은 간듯.. 온천 숙소 도착해서 짐 풀고 설명 들었는데 온천을 시간을 정해서 몇번 칸에 들어가야하는 방식이더군.. 그리고 내가 일부러 구라쳤거든ㅋ 유카타인지 암튼 그거 입고 온천 이용시에는 속옷 착용 안된다고 누나가 순간 혼탕인데? 너랑? 글더라ㅋㅋㅋ 난 아무렇지 않은척 남매끼리 부끄러 하면 그게 더 이상하다고 걍 들어 가면 되지 어쩐다고 여자인척 하냐했더니 오히려 누나가 난 니가 걱정이다 글더라ㅋㅋ 그렇게 저녁 7시로 탕 예약하고 밖에서 놀다 생각을 했지 탕 들가기 전 까지 술 좀 맥여야하는데... 그러다 편의점도 보이고 저기서 사야지 해서 거기서 술 좀 샀음 날씨가 진짜 더워서 누나 한테 시원한 알콜 빨자고 숙소가서 쉬자고 같이 술 사서 숙소 들감ㅋㅋ 누나는 주량이 소주 한병? 반병? 걍 술은 쎈편은 아님 내가 누나 처음 덮칠때 알았지 누난 알콜 쓰레기라는걸 일단 누나랑 사온 술은 시원하게 마셔댓다ㅋㅋ 누나도 신났는지 막 마시고 먼 술인지 모르겠는데 제법 취기가 올라오더라 그리고 5시좀 넘어서 저녁식사 준비 됐다고 숙소내 식당같은게 있는데 거기 가서 밥먹는데 누나가 취해서 맛 가더라고ㅋㅋ 그렇게 저녁 먹고 6시 55분에 준비하래서 누나랑 옷다벗고 유카타 걸치고 탕으로 이동했지ㅋㅋ ㅈㄴ 두근거리고 떨리더라 와우!!!!지금 생각해도 ㅈㄴ 좋았어 ㅋㅋ 아무튼 누나랑 탕입구 들어가니 옷 보관함과 물 받는 욕조 그리고 미닫이 문 열면 온천이 나오는 구조였어 나랑 누나랑 옷 다 벗고 말없이 탕에 들어 갔지ㅋㅋㅋ근데 탕이 은근 좁아 둘이 들가면 꽉차고 살이 닿을수 밖에 없어ㅋㅋㅋ 이건 숙소측에서 노린걸수도 있고ㅋㅋㅋㅋ 나름 대범하게 다리벌려서 누나 감싸고 뒤에서 앉았다ㅋㅋ 누나가 당황해서 순간 말문 막힌듯 어 ..어? ㅇㅓ?? 하더라ㅋㅋ그렇게 아랫배 쪽으로 두팔 감싸 안고있는데 가슴도 조금 닿고ㅋ 이미 발기 했지ㅋㅋ 누나가 뜬금없이 말하더라 야 내가 생각하려고 하는건 아닌데 그냥 느낌이 그렇다면서 너 옛날 처럼 나한테 손대려고 이러는 거냐? 직설적으로 묻더라 그 말 듣고 망설여 지던데...이걸 머라하지.. 그러다 말없이 누나 가슴에 양손 올려서 걍 만졌어 누나가 분명 반항 할 줄 알았거든 근데 가만 있더라고 키스 해야지 해서 누나 고개 돌리는데 썅 울고있네 하.. ㅈ됐다 싶어서 걍 안아줌 그리고 어떻게든 다른 말로 위로하자 싶어서 누나 임신 안되는거 들먹였지ㅋㅋ 누나 임신 안되는거 힘들었지? 그거 누나 잘못아니야 마음에 죄책감 내려놔 누나한테 심적으로 힘든거 풀어주고 싶었고 누나 감싸주고 싶었어 내가 다 알아 누나 힘든거 다 비워내자 뭐 이런식으로 말한거 같아ㅋㅋ 근데 누나가 폭풍오열 하더라ㅋㅋ 난 그대로 안아주며 달래 주다 누나 울음 조금 그칠 쯤 누나 고개 들었거든 그렇게 5초? 서로 말없이 쳐다보는데 ㅆㅂ 이거 지금 키스박나? 아닌가? 하씨.. 갈등 쵼나 되더라 근데 누나가 먼저 눈 스륵 감길래 이때다 싶어 키스 박았지 그뒤로는 바로 누나 일으켜서 ㅂㅈ 먼저 빨고 엄마 한테 했던것 처럼 ㅂㅈ빨면서 손가락 테크닉했거든 근데 엄마랑 다르게 누나는 ㅂㅈ물이 안터지더라 그래도 너무 맛있어서 ㅂㅈ 개빨았어 이미 내꺼다 라는 생각도 들고 반대로 내가 일어나고 누나 앉혀놓고 누나 얼굴에 ㄲㅊ 내밀었거든ㅋㅋ 누나가 알아서 빨아주네?ㅋㅋ 하.. 지금 생각해도 미칠거 같아ㅋㅋ 그완강했던 누나가 내 ㄲㅊ 빠는걸 보니 미치겠고 흥분 되더라 와 못 참겠어서 내가 스스로 흔들어서 누나 얼굴에 뿌렸거든 누나 순간 화들짝 놀라고ㅋㅋ 난 엄마 한테 한것처럼 누나 얼굴에 뿌린 ㅈㅇ 전부 모아서 누나 입에 넣었다 누나가 맛 이상하다고 뱉으려는거 내가 키스 박아서 억지로 누나가 먹게 만들었지ㅋㅋㅋ 본격적으로 안에 쑤시는데 아.. 온천 이용시간 다 됐더라고 어쩔수 없이 숙소로 갔지ㅋㅋ 숙소 가자 마자 누나 벗겨서 침대갔다ㅋㅋㅋ 다시 처음 부터 음미 하면서 혀로 온몸을 빨았어 특히 ㅂㅈ를 ㅈㄴ 빨았지 흥분 시키면서ㅋㅋ 한...10분 넘게 빨았나? 누나가 신음 하면서 넣어 주라길래 안에다 ㅈㄴ 넣었지ㅋㅋ크으.. 느낌 개좋았는데ㅋㅋ 암튼 ㅈㄴ 좋았어 안에다 싸서 나오는 내 ㅈㅇ 내입으로 받아서 누나 입에 넣어주고 누나랑도 첫날 새벽 3시 까지 박아 댔다ㅋㅋ 박다가 쉬면 만지작 거리다 하고 끝나고 샤워 했는데 또 꼴려서 하고 그날 그토록 먹고 싶어도 참아온 누나 따먹고 ㅈㄴ 미친 도파민 나오더라...와... 다음 이야기는 언제 쓸지 모르지만 나중에 올게 그리고 일본가서 찍은 누나 사진 보여줄게ㅋ 아직 누나는 사진 동영상 찍는거 거부감이 심하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