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ksunga
야설 TOP10
매주월요일이면 업데이트 됩니다.
무료야설 > 야설
여동생 근칠썰
무료야설 > 야설
474 07.29

옛날 이야기 부터 할까  지금 부터 할까 생각하다가 동생이랑 관계 하면서 제일 생각 나는 것들만 적어 볼려고 합니다.

 

정확한 시기는 생각이 안나고 아마 2차 성장시기 인거 같습니다.

초딩 때 몸하고 중딩이 되고 나니 발육 ? 차이가 심하더라고요 ...

종종 햇지만 점점 어른스러워지는 동생 몸을 보고 있자니 하루도 참지 못하고 매일 했던거 같습니다.

처음 여동생이 교복입고  집에  온날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말했는지 모르곘지만 중3 까지는 동생이랑 2층 침대 에서 같이 생활 했습니다.

 

거실 에서 티비 보고있다가 도어락 소리가 들려 쳐다 보니 교복 입고 온 동생 이더라고요

교복입고 다녀왔습니다 하는 동생을 보니 ... 고추가 빨딱빨딱  하더라고요...

 

방에 들어간 동생을  따라 들어가 백 허그 하며 가슴 을 움켜지고 귓볼을 빨아주니 동생이 그만 하라면서 옆구리를 툭툭 치더라고요 ㅋㅋ

동생을 침대에  눕히고  나는 바지를 벗어 동생 한테 자지를  빨라 시키며 교복 입은 동생을 바라보며 흐뭇한 표정으로 펠라 받는데 

망가? 일본야동 에서  본 꼴리는 이미지 ? 가 슥 하고 지나가 동생한테 조끼 벗고 셔츠 단추 풀라고 한뒤 젖가슴  보이게 펠라 빋으니 ... wow... 

그렇게 사정감이 올라와 동생 뒷통수 를 잡고 자지를 깊숙하게  넣어 목에 사정 했음 (갠적으로  궁금한게 난 여동생 이랑만 관계 해서 그런대 목카시? 하면 혀도 같이 움직이는거임 ? 아니면 헛구역질 하면서 목 쪼임 으로 싸는거임 ?)

그렇게 켁켁 거리면서 눈물 글썽이는 동생 어깨를 밀쳐  침대에 눕히고  나도 동생 몸위로 올라가 귓볼 빨아주면서 치마 안쪽으로 손 넣어 씹 질을 시작 했지 (동생이 귓볼이 성감대인지 빨아주면 잘느낌)

물이 많은 편인지 모르겠는데  씹질 좀 해주면 손가락에서 찹찹소리 나고 팬티 위로 해주면 축축해짐 오줌싸고 마무리 못하고 팬티 올릴때 그느낌?

 

이제 삽입 할려고 동생 가랭이 사이로 내려갔지  동생이 엉덩이 들면서 스타킹 내리는거 손으로 제압 하고  바로 코박죽 하니 냄새는 딱히 ..?

손가락으로 스타킹 구멍내서  양손으로 쭉 잡아 떙기니 두두득 하면서 박기 좋은 구멍이 생기더라 몇가닥 늘어난건 손으로 잡아 땡겨 끊고 

팬티를  옆으로 재끼고 귀두 부분부터 조금씩 비비며 넣으니 크 ....  평소랑 다른 느낌이더라 ㅋㅋ 

 

 동생 브라자 까지 훌러덩 벗기고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지  동생과 몇백번에 섹스 ? 를 통해 나도 어느정도 섹스를 하게됨 ㅋㅋ 옛날엔 그냥 미친듯이 삽입하고 박기에  바빳지만 

어느정도에 경지에 올라오니 ? 테크닉 부분이 많이 능숙해졌음

 

천천히 삽입을 하며 셔츠 사이로 동생 가슴이 출렁 이는속도에 맞춰 허리를 흔들며 클리를 만져 주며 동생에 몸부림을 감상했지 ㅋㅋㅋ

두손으로 입막고  눈 질끔 깜으면서 클리만지는 손을 떄어낼려고 하더라 ㅋㅋ 재미난 생각이나서 멈추니 동생이 사정했냐면서 묻더라  나는 재미있는 생각이 나서 기달려 보라 하고 

바닥에 벗어둔 팬티를  집어 들고 동생 양팔에 팬티를 넣어 돌돌 말아 침대 팀사이에 넣어 동생 팔을 봉인 시키곸ㅋㅋ 다시 시작 했어 ㅋㅋ

동생은 뭐냐면서  막 몸부림 치는거 다리 잡아 벌리고 그래도 2차전 시작했지 만세 자세 하며신음 참을려는 동생을 보니깐 정복감? 배덕감 이 개쩔더라

 

박을 때 마다  점점 동생 보지가 점점 쪼여오더라 ㅋㅋ  나는 자세를 바꿔 동생 몸이랑 밀착했고 얼굴이 가까워 지니 동생에 거친숨소리? 입김  이 얼굴을 간지럽게 하더라 

동생을 끌어 안으며 귀볼 빨아주며 동생에 입을 막고 점점 깊고 빨리 박으니 동생은 얼마 못가 내몸을 다리랑 팔로 꽉 끄러앉고 참아 왔던 신음 내지르며 ㅋㅋ사정했음  자지털은 점점 축축해지고 동생 몸은 부르르 떨리면서 꽉잡은 다리랑 팔이 털썩 하면서  떨어지더라 박을때 마다 흐느끼며

진짜 질질싸더라 ... ㅋㅋㅋ 표정이 눈이 조금 풀리고 축처진 몸둥이였음  그렇게 나도  사정감이 올라와서 잽싸개 동생 배위로 올라가 얼굴향해 조준하고 얼싸 했음  한참을 누워 있다가 동생 다리가 풀린건지 벽 잡고 화장실가서 

씻고 찢겨진  스타킹은 가방에 넣고 내옆에 누워 잠들더라 ㅋㅋㅋ  나도 유튭보다  잠들었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자는동생  바지벗기고 잠따 했음 ㅋㅋ

 

최신자료
월간순위
한국야동 TOP 4
BJ벗방 TOP 4
일본노모 TOP 4
yamoa 광고문의 텔레그램 : @yamoa1004
Copyright © yamoa / 야모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