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ksunga
무료야설 > 야설
순진한 동갑년 거품날 때까지 박고 버린썰
무료야설 > 야설
129 07.28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자취를 오래하다보니 일로 알게 된 친구는 많은데

정작 편하게 만날 친구는 없던 찰나에 ㅅㅁㅇ이라는 어플을 통해서

술모임을 가입했었어

 

근데 모임이 연령대가 좀 높아서.... 첨에는 좀 그랬는데.... 막상 지내다보니 형, 누나들이 잘 챙겨주고

30초반인데도 귀여움 받게 되더라... 100명정도 되는 모임인데 외적으로 나보다 나아보이는 사람은 한명 정도...?? 간혹 나보다 어린 친구들도 들어오고 

2~3주에 한명 정도는 따먹으면서 재밌게 모임을 즐기고 있었어

 

그러다가 동갑인 여자애가 들어오게 됐는데.... 키는 140후반 이나 150초반인데 기억이 잘 안나는데 엄청 작았어

근데 그거 말고는 하얗고 얼굴도 예쁘장하게 생기고 말도 예쁘게 하는데 조근조근 할말 다하는 스타일?? 현모양처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어딜가나 예쁨 받을 스타일

 

몸매는 길이가 워낙짧다 보니까 약간 몽땅연필이라고 해야되나... 살찐건 아닌데 비율이 막 좋진 않았어... 연예인으로 치면 약간 과속스캔들에 나온 그 여자배우 같을꺼야

모임이 술집 옮길 때마다 자리 배치를 바꿔서 다른 사람하고도 앉게 하는데, 우연히 옆자리에 앉았는데... 나도 존대하는 성격이고 그래서 오히려 동갑이라 더 불편했달까?

서로 엄청 깍듯하게 대하니까, 별 재미는 없더라... 당시에 작업중인 누나가 있기도 했고 해서 얘는 패스하고서 나도 놀고 있었는데

 

얘가 근데 술을 잘 마시지는 않는데(소주 1병정도) 엄청 자리를 좋아하더라고..... 매주 2번 이상 자리 나오고 하니까

모임에 있는 남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더라..... 나도 그러다니보니까 약간 승부욕...??? 귀여워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그러다가 내가 모임을 주최해서 하는데 얘랑 또래 애들이랑 모여서 좀 재미있게 놀았어

 

자연스럽게 명함 교환도 하게 되고, 며칠 카톡으로 잘 들어갔나 연락하다가 사는데 근처니까 같이 한잔하자 해가지고

둘이서 호프집 가서 마시게 됐어. 근데 얘가 나이가 서른이 넘었는데 통금이 10시더라.......

가끔 12시에 있던건 뭐냐니까 미리 허락 맡고 나온거라고..... 완전 유교걸이었어......

 

내가 아다일때 모태신앙 목사님 딸한테 혼전순결 때문에 모텔까지 가서 보지만 문지르다 온 경험이 있어서

뭔가 더 꼴리더라... 아다 깨는거랑 비슷한 느낌일까.... 바로 따먹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

비틀비틀거리니까 손 잡고 걷다가 키스도 하고 그랬어.... 근데 진짜 못하더라고...

 

진짜 연애경험 없나 보다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어찌저찌 리드해서 가슴까지 만지는데

이거는 아니라고 하더라고... 사겨야 된다고.... 그래서 그럼 사귀자 해가지고 사귀면 되지 하고 사귀기로 했어...

그래서 그럼 오늘 같이 있자고 그건 아니라고 하더라... 자기 집에 들어 가야된다고 그래서 택시 태워 보냈어...

통금 ㅈ같네 따먹고 만다 이랬는데 나중에 근데 이게 오히려 도움이 되더라고

 

왜냐하면 내가 그 때 여자친구가 있었어...... 근데 10시 땡하고 집에 가니까 오히려 땡큐더라고..... 섹파로 딱인....

그러다가 두 번째 따로 만날 때 1차에서 저녁 겸 먹고, 편하게 먹자고 하면서 모텔 가서 영화보면서 꼬드겼지

첨에는 안된다고 그랬는데.... 절대 안한다고... 하니까 순순히 따라오긴 하드라

 

모텔 가서 침대에 등 기대고 앉았는데 얘를 나한테 기대게 만들었어

그러면서 백허그 하면서 맥주 홀짝 홀짝 마시면서 영화를 봤지

사실 영화는 기억도 안나.... 이미 침대위에 간 순간 게임은 끝났으니까 어떻게 공략할지만 생각했어

 

머리를 살짝 들어서 목을 가볍게 빨기 시작했는데.... 진짜 별거 아닌데도 얘가 움찔움찔하면서

이상해 하지마~ 이상해 하면서 계속 끙끙 앓는 신음소리를 내고 그러더라

경험이 적으니까 신음도 제대로 못내고 그런 느낌 얼굴이 쌔빨게 졌는데 할 수 있는 말이라곤 이상해가 전부인...

 

강약조절하면서 한 몇 분 빨아대니까 키스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마주보고 눕게 됐어

첨에는 옷 위로 만지다가 그냥 윗옷을 들어서 올려버렸어 안 벗을라고 낑낑거리는데

그러다보니까 목에 걸려가지고 상체가 다 드러난 채로 벗겨져있으니까 엄청 창피해했어

 

뱃살을 가리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는지 그냥 포기하고 벗더라 옷은 내가 바로 던져버렸고

대충 이불로 덮어준 다음에 다시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어 그러다가 얘가 좀 흥분한거 같을 때

브라를 한손으로 풀어버렸어.... 순간 당황한거 같았는데... 바로 브라속으로 손을 넣었어

 

근데 생각보다는 가슴이 커서 놀랐어.... b~c정도 사이 되는거 같은?? 것보다는 살결은 엄청 부드러운데 가슴은 탄력이 있다고 해야되나 단단한 느낌까지 들었어

유두에 손이 닿자 마자 거의 경련하듯이 떨더라... 그러다가 가슴을 정성스럽게 빨아주다가 

손은 밑으로 내려갔어 바로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려고 했는데 손을 잡더라고

그래서 팬티위로 그냥 만졌지... 계속 만지다보니까 팬티가 두께감이 좀 있었던 거 같은데 축축해지는게 느껴지더라

다시 팬티 속으로 손을 넣으려는데 내 손을 잡고 저항해

 

근데 얘는 이미 흥분할 때로 흥분했고, 몸무게 앞자리가 거의 2배 차이가 나는데 얘가 나를 당해낼 수가 없잖아. 

두 손을 머리 위로 들어서 한손으로 잡고, 다른 손은 팬티안에 넣었지

넣자마자 진짜 흥건하게 젖었더라.... 보짓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젤 바른거 마냥 미끌미끌 거렸어

계속 부드럽게 만져주니까 정말 윽윽 거리면서 허리가 휘면서 가랑이를 주체를 못하는데

이때다 싶어가지고 바지랑 팬티를 한번에 벗겼어

 

그리고 다리를 쫙 찢은 다음에 보지를 빨기 시작했어

제모는 안한 상태인데 털도 별로 없고 무엇보다 보지가 사용감이 없더라고

땀에 젖어서 약간 짭잘한 맛이 나긴했는데 냄새도 안나고 향긋하더라고

허벅지 안쪽부터 보지까지 구석구석 빨아줬지 

 

그러다가 나는 팬티에 가운만 입고 있었는데 팬티내리고 위에서 내려다보니까

수달마냥 두 손을 입에다가 가져다 대고 안된다고 고개를 젓더라고

잠깐 새빨개진 얼굴을 즐긴 후에 바로 위로 포개져서 ㅈ을 밀어넣었지

윤활유 바른거 마냥 부드럽게 들어가더라

 

그러면서 천천히 깊게 퍽 퍽 퍽 퍽 박으면서 가슴을 빨았어 아까보다는 쎄게 깨물기도 하면서

미끌미끌한 느낌이 너무 좋아서 나도 흥분해가지고 침대가 흔들릴정도로 박다가

안에 싼다고 하니까 안돼 안돼 하는게 정말 개꼴려가지고

얼마 못하고 배 위에 잔뜩 쌌어..... 얼마 하지도 못했는데

 

얘는 부들부들 떨더라.... 대충 뽀뽀해주고 씻으러 갔다왔는데도 정신못차리고 어지럽다고

하길래 물 좀 먹여줬더니.... 얼마 지나니까 정신 차리고 너무 하다고 하는데

너무했어??? 우쭈쭈 해주니까 꽉 껴안더라고...  그리고 10시가 거의 다 되서 택시 태워보냈어

 

최신자료
월간순위
한국야동 TOP 4
BJ벗방 TOP 4
일본노모 TOP 4
yamoa 광고문의 텔레그램 : @yamoa1004
Copyright © yamoa / 야모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