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랑 같이 욕조에 누워서 얘기하는데
왠지 오늘따라 순순히 따라와주시는 느낌이 들어서 아줌마한테 무슨 일 있으셨는지 물어봄
아줌마가 없는뎅? 하심 그래서 아줌마가 오늘따라 너무 잘 받아주시는 거 같아요 하니까
네가 잘 받아주라며~~ 받아주지마? 하시고 뒤로 돌아서 손으로 턱을 받치시고 쳐다보셨음
아줌마랑 가까이서 마주보고 얘기하는데 아줌마가 뭐하고싶어? 하고 물어보셔서
아직 계획은 없고 그때그때 생각나는 대로 하려고 했다고 말씀드리니까
아줌마가 그래~에? 하시고 귀엽게 웃으심 그러면서 섹스는 별거 없다고 하시고
물 속에서 손으로 내 고추를 만지시더니 욕조 턱에 앉아보라고 하셔서 올라가서 앉음 그리고 나서
내 다리를 넓게 벌리시더니 마주보시면서 도발하듯 아래에서 위로 부랄부터 고추를 천천히 끈적하게 핥아올리셨음
갑작스러운 도발에 다른 여자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음
이미 발기되어 있던 고추는 더 터질 듯 빳빳하게 풀발기 되고 그런 고추를 부랄에서부터 위로 계속해서 핥아올리셨음
그러면서 지금 기분이 어때? 하고 다정하게 물어보시고
모르겠어요 그냥 고추가 터질 거 같아요 라고 말씀드리니까 웃으시면서 혀로 귀두를 돌리셨음
한 번씩 귀두를 빠시고 혀로 돌리시다가 부랄부터 핥아올리시기도 하면서 계속 눈을 보시면서 자극하셨음
그러면서 중간중간 다정한 말투로 언제 쌀거야~?? 하시면서 고추를 가지고 노셨음
살살 자극만 하는데도 점점 사정감이 올라와서 쌀 거 같다고 하니까
아줌마가 혀로 귀두 끝 요도를 살짝 막으시고 쭉쭉 사정하니까 고추를 타고 흘러내리는 정액을
위로 핥아올리시면서 혀로 고추에 정액을 펴바르듯 핥아주셨음
그리고 그 와중에도 사정하면서 정액이 기둥을 타고 흘러내렸음
당시에 눈 앞에서 보는데 상당히 자극적이었음
그렇게 정액 범벅인 고추를 핥으시다가 뒤돌아서 엎드리시더니
말없이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드시면서 뒤를 보시는데 표현이 적절할지 모르겠지만
한 마리의 암컷을 보는 거 같았음 그 모습을 보는데 심장은 쿵쾅거리고 침이 절로 삼켜졌음
아줌마 뒤에 무릎꿇고 질구멍에 맞춰서 그대로 삽입함
고추에 묻은 정액이랑 아줌마 안에 남아 있던 정액 때문인지 삽입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삽입했음
아줌마 입에서 허~으~윽 하고 소리내시고 뒤에서 흥분해서 골반잡고 정신없이 뒤에서 박아대니까
약간 낮은 소리로 하아아아~아아아아~ 하시면서 소리내시고
그렇게 한참 삽입하니까 정액이 미세거품 처럼 하얗게 되고 물에 퍼짐
그러다 아줌마 상체 세우고 가슴 만지면서 삽입을 이어서 하는데 물 때문에 저항도 생기고 불편해서
일어서서 뒤로 하다가 더 깊고 빠르게 박고 싶어서
아줌마를 돌려세워서 팔을 목에 걸치고 양쪽 오금 사이로 팔을 넣고 들어서 하는데 이때부터 미친듯이 박기 시작함
엉덩이도 당겨가면서 반동에 맞춰서 척척척척하고 빠르고 깊게 삽입하니까
아줌마 입에서 높은 소리로 아아아아~아앗~아아~앗꺅 하면서 소리내심 그렇게 삽입만 거의 10분 정도 한 거 같음
중간에 아줌마 몸이 한 번씩 튕기시고 떨면서 조여도 그 순간은 미쳐서 막 박아댔음
그러다 아줌마 엉덩이 꽉 잡고 땡겨서 깊게 사정했는데 아줌마가 짧게 비명? 지르심
안 빼고 꽉 잡고 있으니까 몸도 떨고 움찔하시다가 엉덩이도 앞뒤로 움찔움찔하셨음
그러다 어느정도 진정이 되고 내 품에 기대 안겨서 숨쉬고 계시는데 그 모습이 그렇게 예뻐보였음
아줌마 안에서 고추 빼고 내려드리니까 조금 있다가 정액이 아줌마 다리 사이를 타고 흘러내렸고
물로 다 씻겨드리고 수건으로 물기 닦고 안방으로 가서 바디로션 발라드렸음
로션 바르고 건조시키고나서 아줌마랑 같이 침대에 누워 있는데
아줌마는 천장 보고 계셨고 나는 옆으로 누워서 아줌마 보면서 얘기함
아줌마가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고 물어보시길래 그냥 아줌마 보기만 해도 좋았는데
가끔 야동 보면서 자위하고 그랬다니까 아줌마 생각하면서 자위 해본 적 있는지 물어보심
그래서 몇 번 있었다고 말씀드리고
제모는 언제부터 하셨는지 물어보니까 신혼 때부터 은기아저씨가 아줌마 아래를 너무 좋아해서
보기만하면 입으로 애무하고 그래서 제모하기 시작하다가 나중에는 병원에서 레이저로 하셨다고 하심
요즘에는 안 그러시지만 예전에는 그랬다고 하시고 지금은 하는 일이 바빠서 요 근래 3개월 정도는 관계가 없었다고 하셨음
전 아줌마 보면 매일 하고 싶을 거 같은데요? 하니까 어려서 그렇다고 하시면서 나중에는 다 그렇게 된다고 하심
젊을 때 많이많이 하라고 하셨음 그래서 그럼 지금 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또? 하시면서 못 말리겠다는 듯이 고개를 절래절래 하셨음
아줌마가 이제 저녁해서 밥 먹자고 하시고 일어나서 주방으로 가시는데 뒤따라감
그리고 앞치마 입고 찌개 재료 썰고 계실 때 다리 사이로 들어가서 아줌마 아래 핥고 있는데 방해된다고 하셔서
1분만요 했더니 아줌마가 재료 썰다 멈추시고 그자리에서 다리 벌리고 쪼그려 앉으심
신나서 아줌마 아래를 핥았는데 딱 1분 뒤에 일어나서 됐지? 하시고 식탁에 가서 앉으라고 하셔서
넵! 하고 일어나서 식탁에 앉아서 아줌마 뒷모습 보면서 기다리다가 같이 저녁 밥 먹고 집으로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