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씻고 컴퓨터 하다가 밤 9시쯤 친구네 간다고 말씀드리고 집에서 나옴
어머니가 물어보셔서 민철(가명)이가 보자고 해서 얘기하다가 거기서 자고 오겠다고 말씀드리고
민철이 같은 은기네로 갔음 은기네 도착해서 벨 누르니까 아줌마가 문 열어주시고 뭐 놓고 갔냐고 물어보셔서
오늘 여기서 자고 가려구요 하고 일단 들어가서 안방에 가방부터 놓고 탈의하고 나와서 거실 소파에 앉음
아줌마가 앞에 서서 부모님한테는 뭐라고 말씀드리고 왔냐고 물어보시길래
다른 친구 집에서 잔다고 하고 나왔어요 하고 웃으면서 말씀드림
아줌마가 짧게 에휴~ 하시고 잠은 집에서 자야지~ 하시면서 옆에 앉아서 얘기하셨음
오늘만 자고 가는거야? 하셔서 네 뭐 일단은 하고 웃고
아줌마 허리 안으면서 가랑이에 얼굴 대고 아줌마랑 붙어 있고 싶어서 왔어요 하고 말씀드리니까 별말없으셨음
그렇게 아줌마는 티비 보시고 나는 아줌마 몸 냄새 맡으면서 누워 있다가
1시간 정도 지나서 아줌마가 이제 자야겠다고 하셔서 같이 안방 침대로 가서 누웠음
아줌마랑 잡담하다가 이제 진짜 자야겠다 하시고 왼쪽(내쪽)으로 돌아 누워서 주무시길래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아줌마 껴안고 왼쪽 가슴을 애기 처럼 빨다가 잠들었음
자고 일어났는데 침대에 혼자 있었고 머리 긁으면서 거실로 나왔는데
아줌마가 요가매트 깔고 스트레칭 하고 계셔서 잘 주무셨냐고 인사드림
아줌마도 응~일어났구나~ 하시면서 스트레칭 이어가셨음 소파에 앉아서 티비에 틀어 놓은 요가 영상을 보다가
팔을 앞으로 쭉 뻗어서 상체를 숙이고 엉덩이만 들어올리는 고양이 자세가 나왔고 따라하시길래 잠깐 보다가
아줌마 뒤로 가서 아래에 쪽하고 뽀뽀 해드림 아줌마가 어머! 하고 뒤돌아 보시고 장난치지 말라고 하심
그래서 부스스한 머리로 헤헤 하고 웃었음 그리고 나서 화장실 가서 소변 보고 샤워하고 나오니까
아줌마도 스트레칭 끝나시고 엎드려서 호흡을 가다듬고 계셨음
그래서 끝나셨냐고 물어보니까 응~ 하고 답하시고 샤워하러 가셨음
샤워하시기 전에 소변을 보시는데 앞에 쪼그려 앉아서 소변 보시는 거 쳐다봄 아줌마가 이번엔 가리지 않으셨음
연노랑의 소변이 쪼르르 나왔고 아줌마가 휴지를 풀려고 하실 때 그대로 일으켜 세워서
아래를 핥아서 맛 봤는데 처음엔 짭짤하고 끝은 별 맛 없는 밍밍한 맛이었음
아줌마가 서서 아래 핥는 거 보시고 별말씀 안 하시다가
젊을 때 은기아저씨 보는 거 같다고 하시고 아저씨도 호기심이 많아서 다 궁금해 했다고 하셨음
그리고 아줌마는 샤워하셨고 나는 거실 소파에서 티비 보면서 앉아 있는데
샤워 끝나고 나오시는 소리 들려서 안방으로 가서 바디로션 발라드렸음
목부터 등, 허리 발라드리고 뒤에서 안고 배랑 가슴 팔까지 발라드림
그리고 뒤에서 무릎꿇고 종아리부터 엉덩이까지 바르는데 엉덩이에 쪽쪽 하고 뽀뽀하니까 아줌마가 웃으셨음
엉덩이 사이랑 아래도 잘 발라드리고 침대에 앉아서 스킨케어 하시는 거 뒤에서 보다가
아줌마는 아침 준비하러 주방으로 가시고 나는 거실 소파에 엎드려서 뒷모습 보면서 기다렸음
그렇게 아침 먹고 같이 양치하고 나서 소파에 앉아서 티비 보다가
소파 아래로 내려가서 앞에서 아줌마를 올려다보니까
아줌마가 쳐다보시고 엉덩이를 앞으로 들어서 빼주시길래 장난으로 이제 자동이네요? 하면서 헤헤 웃었는데
다시 뒤로 들어가서 앉으려고 하시길래 얼른 엉덩이 잡아두고 아니 너~무 좋다구요~! 하면서 웃고
아줌마 아래를 천천히 핥았음 한 30분 정도 핥았는데 아줌마도 천천히 느끼시면서 티비 보셨음
그러다 아줌마가 집에 가봐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셔서
시간 확인하고 아줌마 아래에 쪽하고 뽀뽀하고 있다가 보자? 하니까 아줌마가 웃으셨음
집에 도착해서 다녀왔다고 말씀드리고 언제 다시 나갈지 보고 있는데
아버지가 오늘 일 잠깐만 도와달라고 하셔서 아줌마한테 메세지 남기고 일 도와드리다가
오후 1시에 정리가 끝나서 늦게 점심 먹고 집에 와서 씻으니까 오후 2시 30분이었음 안되겠다 싶어서
어머니한테 어제 민철이랑 얘기하다가 친구들이랑 3박 4일로 놀러가기로 했다고 말씀드리고
옷 몇 벌 가방에 챙겨서 다녀온다고 하고 집에서 나옴 그리고 또다시 민철이 같은 은기네로 갔음
은기네 도착하고 벨 눌렀는데 아줌마가 문을 안 열어주시길래 집에 안 계신가 하다가 알고 있던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감
집에 들어가니까 아줌마가 소파에서 티비 보시다가 옆으로 누워서 잠들어 계셨음
안방에 짐 놔두고 탈의하고 나와서 아줌마 머리를 조심스럽게 들어서 소파에 앉고 허벅지로 머리를 받쳐드림
안 깨시고 곤히 잠들어 계셔서 아줌마 가슴에 손 올리고 조용히 티비 보다가 소파에 기대서 잠듬
그러다 누가 고추를 만지는 느낌이 들어서 눈만 떠보니까
아줌마가 아까 그대로 손만 머리 위로 올려서 내 부랄을 만지고 계셨음
그래서 아줌마 일어나셨네요 하니까 아줌마가 응~ 하시고 언제왔냐고 물어보심
아버지 일 도와드리고 여기 온 게 3시쯤 될 거예요 하니까 피곤했구나 하시고 지금 거의 5시 라고 하심
아줌마는 30분 전에 깨셔서 부랄을 만지고 계셨는데 고추를 만져도 모르고 자고 있었음
아줌마가 부랄을 조물조물 만지셔서 나도 아줌마 가슴 만지고 같이 얘기하면서 티비봄
저녁 뭐 먹고 싶어~? 하고 물어보셔서 점심을 늦게 먹어서 아직 배고프진 않다고 말씀드리니까
음..그럼 있다가 치킨 먹을까? 하셔서 네 좋아요 하고 30분 정도 있다가 주문하고 치킨 먹고 나니까 저녁 7시가 됨
아줌마가 오늘은 아무것도 못 했네~? 하셔서 뭐가요? 하니까 아니야 하심
그리고 나서 뒷정리는 아줌마가 하겠다고 하시고 옷 입고 집에 갈 준비하라고 하셔서
네~ 하고 대답만 하고 같이 뒷정리 하고 양치하고 소파에 앉으니까 아줌마가 갸우뚱 하고 양치하러 가심
양치하고 오셔서 옆에 앉으시고 언제 가려고 하는지 물어 보셔서
부모님한테 친구들이랑 3박 4일로 놀러 간다고 말씀드리고 나왔고 안방에 있는 가방에 옷도 챙겨왔다고 말씀드림
그러니까 아줌마가 정말이냐고 물어보셔서 진짜라고 말씀드림
아줌마가 그럼 오늘 안 가?? 하고 물으셔서 네! 하고 말씀드림 그제서야 정말이구나? 하심
그리고 나서 같이 소파에 앉아서 티비 보다가 아줌마 손을 잡아서 고추에 올려 놓으니까 부랄을 만져주셨음
그러다 아줌마 뒷머리에 손대고 고추로 천천히 당기니까 옆에 앉아서 빨아주시다가
자세가 불편하셨는지 바닥으로 내려가서 앞에 앉아서 빨아주셨음
입으로 해주시는 동안 양쪽 가슴 만지다가 사정감이 올라와서 아줌마 입에 왈칵왈칵 하고 사정함
아줌마가 손으로 고추 뿌리를 쓸어올려서 남은 정액도 쪽하고 빨아서 정리해주시고 삼키셨음
그리고 바닥에서 올려다 보시길래 아줌마를 들어올려서 다리 위에 앉히고 아줌마 마주보면서 천천히 삽입함
그렇게 삽입하고 움직이면서 아줌마한테 저 가고 뭐 하셨어요? 하고 물었더니
아줌마가 하아~ 너 기다렸지 하시면서 앞뒤로 허리를 흔드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