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얼마나 기다리셨어요? 하고 물어보니까 하아~ 몰라~ 하시고 기다리다 안 와서 잠들었다고 하심
아줌마 가슴 빨다가 몸에 쪽쪽쪽쪽 뽀뽀하고 대화를 이어갔음
저 어릴 때는 아줌마가 커 보였는데 요즘은 작아보여요 귀여우신 거 같아요 하니까 네가 큰 거지 하시고
꼬맹이가 언제 이렇게 커서 자기를 번쩍하고 들어올릴 만큼 힘도 세지고 몸도 커졌냐고 하셨음
그래서 고추도 많이 커졌어요 하니까 아줌마가 알아~ 하시고 딱밤 한 대 때리고 웃으시면서 앞뒤로 엉덩이를 흔드셨음
양손으로 아줌마 엉덩이를 한 번 꽉 움켜쥐고 나서 소파에 깊게 푹 기대서 아줌마가 앞뒤로 움직이시는 걸 쳐다봤는데
가만히 보고 있으니까 아줌마가 창피하게 왜 그렇게 빤히 보냐고 얘기하시길래 너무 예뻐서 봤어요 하니까 웃으셨음
아줌마 허벅지를 손으로 쓰다듬고 아줌마가 움직이시는 대로 어느정도 즐기다가 뒤로 하고 싶다고 말씀드림
아줌마가 저번 처럼 소파 위에서 등받이에 기대시고 엉덩이를 뒤로 내미셨음
뒤에서 자리 잡고 서서 고추를 음부에 비비다가 아줌마한테 넣기 시작했고 아줌마가 아흐~윽 하고 소리 내심
아줌마 등에 뽀뽀도 하고 상체를 당겨서 세우고 가슴도 만지면서 삽입을 이어감
내일은 뭐하시냐고 귀에 대고 속삭이니까 아줌마가 테니스 모임 있다고 하시고 내일 가지 말까? 하셔서
다녀오시라고 말씀드림 아줌마가 정말?? 하고 말하시다가 아흑~ 하고 소리 내심
아줌마 귀에 대고 속삭이면서 아줌마가 땀 흘리고 오면 더 맛있다고 말씀드리고
그렇게 뒤로 하다가 아줌마를 소파에 돌려 앉히고 다리 벌려서 마주보면서 삽임함
그리고 양팔을 들어올려서 겨드랑이를 핥으면서 애무했는데 아흥~ 하시면서 간지럽다고 하셔서 계속 애무해드림
아흥~흐앙~하~흐아~ 하시면서 신음 소리를 내시는데 반응이 좋아서 재밌었음
그러다 점점 사정감이 올라와서 고추를 빼고 소파로 올라가서 아줌마 입에 넣고 사정함
아줌마가 입으로 다 받아서 삼키시고 나는 다시 내려와서 삽입하기 시작함
양쪽 가슴을 주무르면서 눈 감고 삽입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왜 눈 감고 있냐고 하셔서 아줌마랑 눈 맞추고 하다가
엉덩이 잡아서 당기고 점점 삽입 속도를 높여가면서 삽입하다가 아줌마 안에다 깊게 사정하니까
하체를 부르르 하고 떠셨음 그리고 그대로 앞으로 엎어져서 아줌마 안고 잠깐 숨돌리고 쉬다가
다시 시작하려는데 아줌마가 내일 테니스 가야되니까 여기까지만 할까? 하고 말씀하셔서
말없이 아줌마 팔을 내 어깨에 올리고 아줌마를 그대로 들어서 삽입하면서 욕실로 감
그리고 욕조에 서서 샤워기 틀어 놓고 떨어지는 물 맞으면서 들고 박았음
물 때문에 척척척척 하는 소리가 나는데 이상하게 더 빨리하고 싶은 승부욕 같은 게 올라와서
아줌마 들고 엉덩이 잡은 상태로 힘줘서 점점 더 빨리 삽입하니까
아줌마가 아하~아아~아아아앙~아아앗아앙꺆아악꺅 하시면서 소리 내시고 몸을 부르르르 떠시다가
멈추지 않고 계속 빠르게 삽입하니까 잠깐만잠깐만 잠깐마아아앙~잠깐앗악꺆앗하아~으으으응흐으응 하고 소리 내시고
그리고 몸 떠시면서 꽉 껴안으시고 엉덩이를 부르르 떠셨음 그리고 숨차서 호흡 조절하면서 속도 천천히 낮추고 삽입함
천천히 삽입하는데도 한 번씩 부르르 떠셨는데 조금 지나서 이제 다시 사정감이 슬슬 올라오길래
다시 속도를 올리고 빠르게 삽입하니까 아줌마가 하앙~하악~꺄아아아악아아앙 하시면서 소리 지르셨고
아줌에 안에다 깊게 사정함 아줌마가 상체를 살짝 세워서 전신을 부르르 떠시고 내 가슴에 안기셔서 숨을 고르셨음
하악~하악~ 하시면서 가슴에 기대서 숨 쉬시는데 더 하고 싶었지만 내일 테니스 모임 힘드실까봐 이쯤에서 끝내고
아줌마를 욕조에 앉혀 놓고 씻겨드림 욕조에 다리 모아서 접고 팔로 감싸서 앉아 계시는데
엉덩이 사이로 뾱뾱하고 귀엽게 존재감을 드러내는 대음순이 귀여워서 중지로 대음순 사이를 가르면서 만지니까
아줌마가 움찔하셔서 아줌마 아래 너무 귀엽다고 말씀드리니까 살짝 보시고 잘모르겠다고 하심
다시 너무 귀여워요 하고 말씀드리고 중지를 질 속으로 넣어서 살살 만지다가
욕조에 아줌마를 살짝 눕히고 지스팟 찾아서 자극함
살살 자극하니까 아줌마가 으응~으응~ 하시면서 다리를 살짝 벌리시고
점점 자극 강도를 높이니까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셨음 그리고 그 상태로 멈추지 않고 계속 자극함
아줌마가 손을 잡으려고 하셔서 다른 손으로 아줌마 손을 잡으니까
다리를 오므렸다가 벌리셨다가 하시고 하으응~하으응~ 하면서 소리 내시고
그렇게 점점 고조되시다가 흐아앙~하앙~아아앙~ 하시면서 골반을 튕기셨음
그래도 멈추지 않고 계속 자극하니까 아줌마가 으으으으~흐아~흐아~흐아 하시면서 가쁘게 숨 쉬셨고
그러다 으으으으~으아아앙~아아앙앗꺄앗꺄아아악 하고 소리 지르시면서 엉덩이를 들썩이고
연속으로 세 번 분출하셨음 입으로 일부가 튀었는데 미세한 단맛이 났고 대체로 밍밍했음
더 장난치다가 기운 다 빠지시겠다 싶어서 여기까지만 하고 아줌마 다 씻겨드리고 물기 닦아드린 다음에
아줌마를 안아서 안방 화장대 의자에 앉혀 놓고 바디로션 발라드림
로션 발라드리면서 더 하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넘겼지만 고추가 빳빳하게 서는 건 어쩔 수 없었음
로션 말린 후에 침대에 아줌마 눕혀드리고 주무세요~ 하고 말씀드림 아줌마도 응~ 하고 답하셨음
그리고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아줌마 껴안고 오른쪽 가슴 쪽쪽 빨다가 잠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