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가 아다를 떼줬던게 내가 중학교 2학년? 쯤이였는데 너무 오래돼서 기억은 잘 안나네 아무튼 엄마 친구분, 그냥 편하게 이모라고 얘기할게
우리 부모님은 동갑이시고 21살의 나이에 결혼을 하셨고 결혼 하고 바로 다음 해에 날 낳으셨어
나는 외동이고 그때당시에 울산에 살았어 아빠가 울산에 화학공장에 다니셨거든
5층짜리 빌라에 그렇게 세가족이 살았는데 내가 이모를 처음본게 초등학생때였나? 그때 엄마가 전업주부여서 늘 집에있었는데 가끔씩 이모가 집에 놀러와서 엄마랑 수다떨다가 아빠가 퇴근할때쯤 돌아가시곤했어
어렴풋이 기억나는게 이모는 결혼을 했다가 얼마안가 이혼을 하셨고 자식은 없었어
아무튼 불필요한 얘기는 집어 치우고 내가 이모랑 섹스를 하게 된 계기부터 얘기해볼게
내가 중학교 올라가고 있었던 일이야
우리집은 부모님이 보수적이고 엄하셔서 늘 밤10시가 되면 바로 자야했어 조금이라도 시간을 어기면 엄청 혼내셨거든
그렇게 평소와 같이 10시에 누워 잠이들었는데 새벽에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눈이 떠져가지고 거실에 나왔는데 티비가 틀어져있더라고 그때 엄마는 티비를 안끄고 안방에 들어가서 주무시는게 습관이셨거든
나는 비몽사몽한체 화장실에가서 오줌을 누고 나와서 티비를 끄고 가서 자야지했는데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데 그때 무슨 중국사극? 영화였었나 남자랑 여자가 알몸으로 몸을 막 비비는 장면이였어
나는 우리 엄마 이외의 여자가슴을 본게 그때가 처음이였어
어렸던 나는 너무 놀랬고 혹시나 부모님한테 들킬까 얼른 끄고 방에 들어가야지 했지만 생각이랑 다르게 나는 그 장면을 계속 뚫어져라 쳐다봤어
그때 당시에 나는 섹스가 뭔지 전혀몰랐고 그저 티비에 남녀가 알몸으로 서로 맞대고 약간 춤?을 추는것처럼 보였는데 그렇게 한참을 서서 보다가 장면이 넘어가서 티비를 끄고 냉큼 방에 들어가서 누웠어
누워서는 그저 또 보고싶다는 생각밖에 안했던거 같아
아무튼 나는 그날 이 후로 매일같이 잘려고 누웠지만 그때 그 장면때문에 잠에 들지를 못했어 어렸던 나에겐 꽤나 신선한? 충격이였기에 떨쳐낼수가 없었거든
그렇게 나는 억지로 잠을 참았고 부모님이 잠들때까지 기다렸다가 살금살금 거실로 나와 음량을 다 줄이고 채널을 여기저기 돌리면서 혹시나 또 볼수 있지않을까 찾았지만
그런 장면을 찾는건 생각보다 굉장히 어려웠어 나는 대부분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방에 들어가서 잘수밖에 없었지
아마 그때부터 여자와 성에 대해 호기심이 커졌던거 같아
우리집엔 컴퓨터가 없어서 나는 야한사이트를 찾아본다거나 할수도 없었고 여자 알몸을 볼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새벽에 티비에서 성인영화가 방영할때나 볼수 있었는데 좀처럼 그런장면이 많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대부분 허탕을 쳤지
그렇게 몇날며칠을 반복하다 나는 잠을 참는걸 포기하고 그냥 쭉 잤어 그럼에도 또 보고싶다는 생각은 멈출수가 없더라
아무튼 평범하게 지내다가 어느날 이모가 우리집 근처로 이사왔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아마 그때쯤에? 이모가 이혼했다는 얘기도 같이 들었던같아
그때가 중학교 1학년이었는데 이모는 거의 매주 주말엔 우리집에와서 엄마랑 수다를 떨었고 나는 그때 사춘기이기도 했고 워낙 낯을 많이 가려서 이모가 와도 쭈뼛거리면서 작게 '안녕하세요..' 하고는 내방에서 들어가 만화책을 읽거나 하는게 다였어
이모는 늘 웃으면서 나한테 학교생활이나 뭐 이것저것 많이 물어봐줬는데 나는 쑥스러워서 대답도 짧게하고 어차피 어른들 사이에 껴서 할 말이 없으니 방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어
근데 늘 그렇듯 원래는 이모가 우리집에 왔었는데 엄마가 언젠가부터 나를 데리고 이모집에 갔었어 아마도 엄마는 아빠가 일하는데 그렇게 속편하게 수다 떨면서 노는게 눈치가 보였나봐
나는 이모집에 가는게 싫었어 가서 할것도 없고 만화책도 없고 지루해서 엄마를 졸라 집에 가자곤 했었지
그렇게 지루하고 별 볼일 없는 날을 보내다가 그 해 여름에 아빠가 낚시를 좋아해서 휴가를 가게됐어 거의 우리가족은 해 마다 세번은 낚시여행을 갔던거 같네
아무튼 이번에도 또 낚시하러 가다보다 했는데 엄마가 이번엔 이모도 같이 간다 그러더라고? 이모는 혼자 있는게 쓸쓸하고 외로웠는지 같이가고 싶었나봐
그렇게 우리는 1박2일 일정으로 낚시를 가게됐고 아빠차로 다같이 갔는데 아빠는 운전을 하시고 보조석엔 엄마, 뒤엔 나랑 이모랑 같이 탔어
나는 차만 타면 잠을 자는게 버릇이라 출발하고 얼마 안있다가 잠이 들었고 그렇게 좀 자다가 자세가 불편해서 눈을 떴는데 옆에서 이모도 자고있었어 나는 자는 이모의 가슴이 눈에 들어왔어
순간 심장이 두근대고 막 떨렸어 왜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아마 예전에 티비로 봤던 여자 가슴이 떠올라서 였을까 나는 정신이 번쩍 들었고 자는 이모의 가슴을 계속 보고만 있었어
나는 처음엔 쳐다보고만 있다가 살짝 가슴을 만져보기로했어
어차피 그때가 밤인데다가 바닷가로 가는길이 약간 산길이라 길 자체가 어두워서 차안은 정말 깜깜했거든
나는 숨을 죽인채 아주 살짝 손가락만 이모 가슴에 대고는 스윽 하고 비볐는데 옷밖에 안느껴지길래 뭔가 답답해가지고 손을 펴서 살살 주물렀는데 브라때문에 많이는 아니였지만 확실히 몰캉?거리는 느낌이 느껴지더라
뭔가 중독되는 느낌?도 들고 한편으론 흥분이 되기도하고 나는 이모 가슴을 주무르는걸 멈출 수가없었어
그렇게 몇번 주무르다가 이모가 한번씩 움찔해서 고개를 들면
나는 모른척 손을 뗐고 다시 이모가 머리를 기대 잠들면 다시 나는 손을 가져다대서 주물거렸어
그땐 안들켰겠지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무조건 들켰지..그걸 못느끼면 이모가 이상한건데....ㅋㅋ
아무튼 그게 내 인생에서 만져본 첫 여자 가슴이였어
이모는 모르는척을 한거였고 다행히 낚시여행은 별 일없이 무난하게 지나갔어
나는 그 이후로 이모 가슴을 또 만지고 싶다라는 생각을 계속하게됐어 옷 위로지만 살짝 느껴졌던 그 말랑함, 묵직하면서도 탱탱한 그 느낌 십몇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수가없네 ㅋㅋ
이모 몸매는 막 좋았는지는 모르겠는데 가슴은 확실히 컸어 못해도 C컵이상은 됐던거같애 얼굴도 지금 생각해보면 나름 괜찮았던거 같기도하고?
낚시여행을 갔다 온뒤로도 자주 이모집에 놀러가곤 했는데 그럴때마다 나는 슬쩍 곁눈질로 이모 가슴을 염탐했고 이모는 내가 자기 가슴을 만진걸 모르는지 평소처럼 날 대해줬어
중학생 2학년이 됐을때 엄마도 일을 시작하게됐어 어떤 공장에서 일을하셨는데 오후 1시?에 출근하시고 저녁 9시쯤에 퇴근을 하셨던 걸로 기억해
아빠도 교대근무라 저녁에 출근하실때면 엄마 근무시간이랑 종종 맞물려서 나 혼자 집에 있을때가 많았는데
엄마는 내가 혼자있는게 좀 그랬는지 이모한테 부탁해서 나를 맡겼어 이모는 흔쾌히 알겠다고 했고 나는 집에 아무도 없을땐 이모집에서 저녁먹고 티비를 보면서 엄마가 데리러오길 기다렸어
그렇게 나는 집에 아무도 없을땐 이모집에 가서 시간을 보냈는데 어느날 이모집에 들어갔는데 이모가 자고있더라
그때 편하게 들어오라고 여분 집 키를 줬었거든
나는 자고있는 이모를 보니 또 가슴을 만져보고싶었어
그때 여행가서 만졌을때 이모는 자느라 몰랐으니까 나는 그냥 잘때는 만지면 몰랐을거라 생각했나봐
살금살금 침대에서 자고있는 이모 옆으로가서 무릎꿇은 자세를 하곤 이모 가슴에 손을 가져다 댔는데
그때 이모는 속옷을 차고있지않았어 확실히 이모 가슴은 컸고
엄청 말랑했어
차에서도 그랬듯이 나는 한번 몰두하니까 이모가 깰까 그런걱정은 하지도 않고 막 주물러댔어 젖꼭지를 만지거나 할 생각은 못했고 그냥 움켜쥐고 주물거리면서 이모의 가슴을 손으로 음미했어
얼마나 지났을까 이모가 깨가지곤 고개를 돌려 나를 보더니 "언제왔어" 하고는 잠이 덜깬채로 나보고 옆에 누워서 같이 자자고 말했어
나는 그때까지도 이모가 모르는구나 했고 나는 이모옆에 누워서 가만히 멍때렸는데 이모가 "이모 가슴 만지고싶었어?"
하고 묻길래 나는 놀래서 "아..아니요..." 하곤 말을 더듬었어
이모가 눈을 감은채로 살짝 웃더니 "만져도돼" 라고 말했어
나는 "진짜요?"라고 말하곤 옆으로 돌려누워서 다시 이모 가슴을 맘껏 주물렀어
얼마나 만졌을까 이모가 웃더니 "그러다가 젖 나오겠다" 하더라
나는 정말 단순한 호기심에 "이모 지금 젖 나와요??" 하고 물었는데 이모는 "당연히 나오지~" 하더라
그땐 나는 진짜 이모한테서 모유가 나오는줄 알았는데 그냥 이모는 장난친거지..ㅋㅋㅋ
이모가 "젖 먹어볼래?" 하길래 나는 잠깐 당황하다가 조용히 네라고 말하니 이모가 윗옷을 가슴 위까지 올려주고는 "자 먹어봐" 라고 하더라
나는 슬금 이모옆으로 달라붙어서 아기가 모유먹듯이 가슴을 빨기 시작했는데 그땐 뭣몰라서 모유가 나오는건지 안나오는건지 잘 모르겠더라
내가 막 빠니까 이모가 내머리를 조용히 쓰다듬어줬어
나는 입으로 한쪽 가슴을 빨고 한쪽 가슴은 손으로 주물렀어
나는 뭔가 흥분감이 돌기 시작했어
그때 내가 발기가 됐는데 나는 그저 "왜 꼬추가 커졌지?" 하는 생각만 하곤 열심히 이모 가슴에 몰두했어
그렇게 한참을 누워서 가슴을 빨다가 이모가 "이제 젖 그만빨고 저녁먹자~" 라고 하길래 나는 아쉬움을 뒤로한채 가슴에서 입을 뗄수밖에 없었어
그 일이 있고 난후 난 매일같이 이모집에 가는게 기대됐어
이모집에 가면 또 가슴을 만지고 빨게 해주지않을까 하며 늘 심장이 두근거리더라
그러고 한 며칠있다가 엄마가 "오늘도 이모집에가서 저녁먹고 기다리고있어" 라고 말해서 나는 신이나서 하교하자마자 곧장 이모집으로 튀어갔어
이모는 웃는얼굴로 맞이해주었고 나는 이모랑 같이 앉아서 티비를 보고있다가 또 가슴빨고싶다는 생각이들어서 이모한테 물어볼까? 하며 생각했지만 쉽게 입이 떨어지지않았어
아무래도 뭣모르는 어린 나였지만 그게 부끄러운 행위라는건 틀림없이 알았거든
그렇게 티비내용은 하나도 안들어오고 시간은 계속 흐르고 이러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 돌아가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초조했던 나는 참지못하고 이모한테 말을 꺼냈어
"이모 나 또 젖먹어봐도 돼요..?" 그러자 이모가 "음..대신에 좀만 먹고 이따가 저녁먹어야해?" 라고 말하고는 침대로 갔어
나는 열심히 이모 가슴을 물고 빨았고 이모는 이따금씩 내머리를 쓰다듬거나 등을 토닥여줬어
뭔가 흥분도 됐지만 뭔가 편안한 기분이 들면서 마치 내가 애기가 된거같더라 그치만 자지는 저번처럼 발기가 됐어
나는 성교육을 학교에서 받긴했지만 학교에서 직접적으로 섹스라거나
'자지를 보지에 집어넣고 정액을 싸면 임신한다' 당연히 이런식으로 교육은 안했기에 나는 자지가 왜 발기가 되는지 궁금했어
가슴을 빨다가 이모한테 물어봤지 "이모 나 꼬추가 커졌는데 왜 커지는거에요?" 라고 물었는데 이모는 잠시 "음.." 하더니
그건 애기를 만들려고 준비하는 행위라고 말해주더라
나는 듣고는 "아.." 하고는 다시 가슴을 빨았는데 이모가 "학교에서 그런거 안가르쳐줬어?" 하고 묻길래 나는 가르쳐는 줬는데 잘 이해가 안된다고했어 "정자가 난자를 만나면 그게 여자의 배속에서 아기가 된다고 하긴 했어요" 하고는 말았는데
이모가 잠깐 가만히 있다가 가슴을 빠는 나를 밀어내더니 침대에 기대듯 앉았어 그러곤 반바지랑 팬티를 벗어서 바닥에 내려두곤 "이모 여기 밑에 구멍 보이지?" 라고 손으로 보지를 벌려서 보여줬어
나는 살면서 그렇게 가슴이 쿵쾅 뛰어본적이 아마 없을거같은데 진짜 심장이 당장이라도 터질거같이 뛰었어
나는 유심히 이모의 보지구멍을 보면서 부끄럽기도하고 그래서 조용히 "네.." 라고 했어 이모는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여기에 꼬추를 집어 넣는게 아기를 만드는 행위야" 라고 알려줬어
나는 얼굴이랑 귀가 시뻘게져서는 "아...." 하고는 말았어 그러고 민망해하고 있는데 이모가 나보고 바지를 벗어보라고 하더라
나는 "바지요? 지금요..?" 하면서 머뭇거렸어
집에서 엄마앞에서도 바지 벗는게 꺼렸는데 이모앞에서 벗자니 너무 민망해서 못 벗겠더라고..ㅋㅋ
내가 막 아무것도 못하고 쭈뼛거리니까 이모가 "괜찮아 이모가 알려줄게" 하더니 내 바지랑 팬티를 살살 내려줬어
그때 내 자지 끝에 약간 방울 같은게 맺혀져있더라? 쿠퍼액이 살짝 나온거였어
이모가 "○○이의 꼬추를 여기에 넣고 이모의 몸에 씨앗을 내보내면 아기가 생길수있는거야" 하고 상냥히 말해주는데
나는 귀에 제대로 들어오지도 않았어 그냥 이모랑 나랑 둘다 자지랑 보지를 까놓고 있는 이 상황이 너무 부끄럽기만할뿐
나는 이해한척 "네..." 라고하고 당황해 하는데
이모가 "살짝 한번 넣어봐볼래?" 하길래 내가 너무 놀래가지고 "네...? 이모 구멍에 넣어요?" 하고 되물었어 그러자 이모가 "싫으면 안넣어봐도 괜찮아" 라고 해서 나는 너무 부끄러웠지만 너무 넣어보고 싶어서 이모의 고간에 살짝 붙어 자지를 갖다 대었어 그러고는 "근데 이모 애기 생기면 어떡해요..?" 하고 말하니 이모는 "괜찮아 애기가 그렇게 쉽게 생기는건 아니야" 했고 나를 안심시켜줬어
그렇게 내가 엉성하게 갖다대기만 하고 넣지를 못하니까 이모가 누워서 다리를 좀 더 넓게벌리고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아서 보지구멍에 맞춰주더라
"이제 그렇게 살살 밀어 넣어봐" 하고 이모가 말해서 나는 그말대로 조금씩 허리를 이모쪽으로 밀어붙였어
처음엔 이모의 보지는 좀 젖어있었는데 내 자지는 뻑뻑한 상태여서 잘 안들어갔어 내가 안들어가서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니까 이모가 "잘하고있어 조금씩 왔다갔다 해봐" 하면서 다독여줬어
이모 말대로 조금씩 왔다갔다하니까 이모의 애액이 조금씩 내 자지에 뭍어서 살살 구멍에 들어가기 시작했어
그때의 그 기분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 엄청 쪼이지는 않지만 미끌미끌하고 따뜻한 이모의 질벽, 간질거리지만 기분좋은 자지끝부분 나는 너무 황홀했어
이모가 "옳지 그렇게 넣다가 뺐다가 조금씩 움직여봐" 하길래 나는 마치 아바타처럼 이모가 시키는대로 하기 시작했어
인간의 본능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굳이 그렇게 안하려고해도
자동으로 허리가 움직이더라 이모의 보지에선 쯔걱쯔걱 하는 소리가 들렸고 나는 점점 기분이 좋아지는게 느껴졌어
이모는 별다른 신음을 내거나 그러진않았어
나는 뭔가 좀 힘들어서 살짝 헉헉 거리는데 이모가 그때 양손을 자기 오금? 쪽에 집어놓고 다리를 받쳐줬었거든 나 편하게 박으라고 그랬던거 같은데 그 손을 빼고 나를 안아서 이모품에 안기게 해주더라
이모한테 기대니 한결 편해졌어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모의 가슴이 얼굴앞에 있으니 가슴도 같이 빨면서 나는 허리를 열심히 흔들며 이모의 고간에 박아댔어
이모는 한손으로는 내 머리를 쓰다듬고 한손으론 내 등을 토닥여주었는데 뭔가 행복하면서도 한편으론 부끄러웠어
그렇게 이모의 보지에 열심히 박아대는데 슬슬 이상한 느낌이 오더라 뭔가 오줌을 쌀거같은 느낌도 들고 불알쪽에서 뭔가가 뜨거워지는 그런 기분? 나는 왜 그런지 모른채 멈추고 싶지 않아서 계속 흔드는데
흔들면 흔들수록 그 느낌이 강해져서 마치 발정난 강아지처럼 허리를 엉성하지만 엄청 격하게 흔들었어
나는 그 밀려오는 사정감을 주체하지못하고 "윽...윽.." 하면서 이모의 몸안에 정액을 밀어넣었어
그땐 뭔가 기분이 당연히 좋은것도 있었지만 약간 닭살이 돋으면서 몇시간동안 참았던 오줌을 싸는 기분? 그런 느낌이 들더라
다 싸고난뒤에 이모의 보지에서 자지를 뺐는데 하얀색 액체가 주르륵 흐르길래 이게 정자인가? 싶었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정확히 뭔지는 몰랐어 그냥 힘들어서 헉헉 거리기 바빴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라는 생각만 하기 바빴거든
이모는 "뭔가 개운해?" 라고 말하길래 나는 "네.."라고 하고 다시 이모에게 안겼어 이모는 마치 나한테 잘했다는듯이 등을 토닥이고는 "이모 구멍에 ○○이 씨앗이 한가득 들어왔네" 하고 웃으면서 나한테 장난을 쳤어 나는 뭔가 한편으론 걱정이 돼서 "이모 이제 어떡해요? 애기 생기면 큰일나요?" 라고 했지만 이모는 "아냐 괜찮아~" 하고는 잠시 안아주다가 밥먹자고 하곤
보지에서 흐르는 내 정액을 휴지로 닦고는 거실로 같이 나왔어
그러고는 나한테 "오늘 이모랑 한거 절대 아무한테도 얘기하면 안돼? 얘기하면 이모 영영 못볼지도 몰라" 라고 해서 "네 말안할게요.." 라고 대답했다
그게 내 인생 첫 섹스였고 나는 그런 이모가 너무 좋아지기 시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