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진성 네토인것 같아.. 정윤이가 바람난걸 보고도 분노만큼이나 욕정도 활활 타오르는.. 왠만한 네토 아니면 불편하게 볼수도.. 내가 시작했고 나도 바람폈으니.. 불쾌한 분들은 뒤로가기 누르시길..
몇주가 지났어.. 목욜에 정윤이랑 술 많이먹고 잠..ㅋㅋ 아침에 정윤이 깨워서 같이 출근함..ㅋㅋ 정윤이는 숙취가 좀 있었고.ㅋㅋ 차에 태워서 데려다줌..ㅋㅋ 정윤이는 정신없는 와중에 톡하고..ㅋㅋ 나는 허벅지 쓰다듬으며 운전함..ㅋㅋ 야한 정윤이의 각선미..
금욜이라 정윤이는 핑계대고 반차낼거라 했음..ㅋㅋ 나는 그러라고 하고.. 정윤이는 너도 오늘 반차 못내냐고 묻고..나도 낼수 있다고 했고.. 오후에 데리러 가기로..ㅋㅋ 내리면서 뽀뽀하고..
퇴근 후에 정윤이를 태웠어.. 정윤이는 이제 좀 살거 같다고..ㅋㅋ 나는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차를 민수랑 바람나서 갔던 모텔로 몰음..ㅋㅋ 정윤이는 창밖을 바라보고.. 나는 여기에도 모텔이 있네? 하고..ㅋㅋ 정윤이는 그래??하며 모텔을 알수 없는 눈빛으로 쳐다봄..ㅋㅋ
정윤이와 드라이브하며 이런저런 얘기들.. 하다가 정윤이가 민수 얘기를 꺼냈어.. 생각해 봤어?? 나는 뭘? 묻고.. 민수 만나는거.. 생각해봤냐구.. 하며 날 보는 정윤이.. 나는 글쎄 하며.. 민수 만나고 싶냐고 물었고..
정윤이는 창밖을 봤어..ㅋㅋ 너 괜찮으면.. 하고.. 나는 괜찮진 않은데 그렇게 보고 싶어? 묻고.. 정윤이는 대답이 없다가.. 응.. 했어.. 나는 말없이 민수 식당으로 차를 몰았어.. 정윤이는 톡하고..ㅋㅋ
편의점을 지나가고.. 정윤이는 외노자놈들을 바라보고.. 나는 치마에 손을 넣어 속살을 만졌어.. 정윤이는 살짝 움찔하고.. 나한테 왜그래~ 하고.. 파우더로 얼굴 고치고..
민수 식당에 도착했어.. 민수놈은 골룸과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어.. 나는 정윤이와 내렸고.. 놈은 나에게 아주 친절하게 인사했다.. ㅋㅋ 개새끼가 가식적인 웃음은..ㅋㅋ 정윤이는 옆에서 멋쩍게 웃으며 있고.. 골룸은 간만에 본 정윤이의 엉덩이를 쓰다듬고..ㅋㅋ 정윤이는 손 치우려고 했지만 골룸놈은 계속 쓰다듬음.. ㅋㅋ
나는 식당에 같이 들어갔고 정윤이와 마주보고 앉았고.. 민수는 정윤이 옆에 앉고.. 골룸놈은 서 있었다.. 민수는 나를 보며 저번에 미안했다.. 앞으로는 안그러겠다.. 사과를 했어.. 나는 여전히 화가 나 있었고..
민수놈은.. 미안하다고.. 웃으며.. 사과하고 정윤이와 너의 말을 잘 듣겠다고.. 했어.. 나는 저번에도 내가 선 넘지 말라고 얘기했는데 넌 안들었다.. 폭력적으로 굴고.. 너무 위험하다.. 라고 함.. 민수는 걱정 말라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하고..
나는 한번 더 그러면.. 정윤이에게 연락 끊게 하고 관계 끝내겠다고 했다.. 민수는 약간 일그러졌지만 곧 알겠다..라고 하고 미안하다 너에게 적대감 드러내서..하는 얘기..
정윤이도 옆에서 거들고.. 이제 진짜 그러지마.. 그럼 끝이야.. 하고.. 말 잘들어야해..하고..
그리고..나는.. 그사이에 너랑 정윤이 둘이 연락하고.. 만나서 모텔간것도 알고 있다고 했어.. 정윤이는 깜짝 놀란 표정.. 민수도 놀라고.. 다음날도 너네 둘이 만나서 모텔가서 섹스했고.. 정윤이 회사까지 찾아가서 둘이 몰래 잔거 알고 있다고..
잠시 고요했고.. 정윤이는 큰 눈뜨고 보고..
민수는 무표정하게 날 쳐다보고..
나는.. 선 넘지 말라고.. 정윤이에게 강요하지 말라고 했어.. 민수는 말이 없고.. 정윤이에게도 나모르게 그러는건 바람이라고 얘기했고.. 이 관계 유지하고 싶다면.. 둘이 따로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
정윤이는 조용히 있다가 알았어.. 작은 소리로 얘기하고.. 민수놈은 가만히..
민수에게는 정윤이 너랑 안살거니까 강요하지 말라고 했다.. 놈은 정윤이 쳐다보고.. 정윤이는.. 대답하라는듯 쳐다봤어..
나는 이어서 대신 정윤이가 오자고 할 때마다 오겠다고 했고.. 놈은.. 그제서야 고개를 끄덕이고.. 알겠다고 했다..정윤이는 민수 알았대.. 하고.. 정윤이는 이제 따로 연락 안할게..
나는 그럼 내할말 다 했다고 했어..
정윤이는..민수에게.. 예전처럼 만나고 싶어.. 자꾸 그걸깨는 얘기 하지 말아줘.. 자주 올게.. 알았지?? 민수는.. 끄덕이고..
민수는 정윤이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강하게 키스했다 정윤이는 민수의 힘에 이끌려 흐읍..하며 입을 맞췄고.. 둘의 혀가 휘감기는 모습.. 쪽쪽..츄르릅.. 츕.. 정윤이는 내 눈치를 보며 키스했어.. 민수는 손을 정윤이 치마속에 넣어 속살을 만지며 키스했고..
정윤이는 흐응..하며 키스하고.. 츄릅..츕.. 민수는 두 손을 치마속에 넣어 팬티를 벗겼어.. 정윤이의 새끈한 다리 사이로 팬티가 벗겨져 나왔고.. 골룸이 가져감..ㅋㅋ 정윤이는..하아.. 하며 그모습을 보고..
민수는 정윤이의 입에 혀를 넣으며 손가락으로 정윤이의 클리를 만지고.. 정윤이는 눈이 풀려서.. 하윽..하며 느끼기 시작했어.. 민수 손에선 정윤이 보짓물이 찌걱대고.. 흐으응.. 하며 정윤이가 다리를 벌리고..
골룸은 옆에 쭈그려 앉아 정윤이의 신발을 벗기고 발과 발목, 매끈한 종아리를 쓰다듬으며 핥았어.. 정윤이는 간지러운지 으응..하며 발을 치웠지만.. 골룸은 정윤이의 발가락을 핥았어.. ㅋㅋ 아직 더워서 냄새날텐데..ㅋㅋ 골룸도 정윤이가 너무 그리웠겠지..
민수는 정윤이의 클리를 만지다 손가락을 보지에 넣었고.. 정윤이의 하응..! 하는 소리가 식당을 울렸어.. 민수는 정윤이의 볼을 빨며 씹질을 해댔고.. 정윤이는 들썩이며 아으응.. 거렸고..
골룸은 정윤이 팬티 들고 정윤이의 종아리를 빨고.. 민수는 곧 정윤이 치마를 올렸어.. 정윤이는 반쯤 일어나고..정윤이의 하얗고 매끈한 다리와 엉덩이가 드러났어.. 민수는 정윤이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핥기 시작했다.. 쮸릅..정윤이는 민수쪽 보며 아응..하다 나와 눈 마주치고.. 눈피하며 으응.하며 신음했어..
민수는 여친의 똥구멍을 핥았어 손으로는 여친 클리 문지르면서.. 정윤이는 자극에 엉덩이와 허리를 흔들며 하아.. 하고.. 곧 민수는 정윤이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쮸르릅..쯉..하며 정윤이의 보짓물을 핥아먹고.. 정윤이는..아으으..하며 엉덩이를 흔들었어..
뒤를 돌아보며 자기 엉덩이를 빠는 민수를 보고 곧 고개를 숙이며 하앙.. 하고.. 골룸은 어느새 여친 앞으로 왔어..
여친의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치우니까 정윤이의 이쁜 얼굴이 드러나고.. 하얀 얼굴을 늙고 거친 손으로 만졌어.. 민수의 혀놀림에 자극된 정윤이는 아앙..하고..
골룸은 두손으로 여친의 얼굴 만지면서 뽀뽀했어.. 정윤이는 고개를 살짝 돌려 거부했어.. 골룸은 대머리에.. 완전 볼품없어서..
골룸은 아랑곳않고 하앙대는 여친 입에 입을 맞췄어.. 쪼옥.. 정윤이는 풀린 눈으로 엎드려서 골룸과 입맞추고.. 끄응댔어.. 골룸은 곧 혀를 정윤이 입에 넣었고.. 정윤이는 입을 앙다물고 거부했지만.. 곧 키스를 시작했어.. 츄르릅.쪼옥 쪽.. 춥..쪼옥.. 으응..
골룸의 거칠고 늙은 혀와 정윤이의 부드러운 혀가 마구 휘감겼고.. 츄릅.. 읍..읍.. 민수는 곧 대물을 꺼내 정윤이 보지에 문질렀다.. 정윤이는 뒤를 보며.. 아아.. 하고.. 엉덩이를 실룩거렸어.. 골룸은 뒤를 보는. 여친의 목덜미와 볼을 핥았고..
민수는 대물을 정윤이 보지에 밀어넣었어.. 하얀 정윤이 엉덩이를 쥔채 대물을 밀어넣었고.. 정윤이는.. 아아앙 하며 고개를 숙이고.. 탁탁탁틱탁 퍽퍽퍽 탁탁..
정윤이의 생엉덩이살과 민수의 근육이 마구 부딪히는 소리.. 정윤이의 하아아앙! 교성소리.. 아아아앙 아앙 하앙 하며 정윤이는 파키스탄 대물자지에 간만에 박히고 있었다.. 둘은 땀을 뻘뻘 흘리며 떡을 치고 있었고..
골룸은 계속 정윤이의 생글하고 젊고 이쁜 얼굴을 탐하고.. 입을 맞추어대고.. 섹스는 더 격렬해지고..
민수는 미친 정력으로 정윤이 엉덩이 잡고ㅈ박아댔고.. 식당 홀은 살부딪히는 소리 신음소리로 뒤덮였고.. 골룸은 여친이 환희에 정신을 못차리니 일어나 옆에서 따먹히는 정윤이의 엉덩이를 만졌다..
탁탁
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탁
민수의 피스톤이 극에 달했고.. 정윤이는 너무 조아.. 시발 하며 극에 달했다.. 민수는 미친듯이 박다가 자지를 빼서 정윤이 엉덩이에 싸질렀다..더러운 식당 바닥엔 정윤이의 보짓물과 크림.. 정윤이 엉덩이에서 흘러내린 민수의 정액으로 범벅되었어.. 골룸은 정윤이의 풀린 눈을 보며 입술을 빨아댔고.. 정윤이는 멍하니 늙은 골룸의 거친 입술과 쪽쪽대고..
민수는 일어나서 정윤이를 데리고 방에 들어가려 했다.. 민수에게 기댄채 안겨 따라가는 정윤이의 뒷모습.. 올라간 치마.. 하얗고 탱글한.. 민수의 정액이 묻은 엉덩이.. 흐트러진 머리.. 이쁜 풀린 눈..
나를 막지 않았고..나도 따라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