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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세신 썰 (남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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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07.24

집이 약간 성적인것과 관련해서 많이 보수적인 편임, 자위나 야동 같은 것은 성적인 것도 죄악시 여기는 집안 분위기 였음

그러다 보니 성에 눈을 뜨고 대부분 다들 그렇게 하겠지만 자위 같은거를 숨기고 혼자서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음

근데 이게 모솔이다 보니깐 십몇년동안 혹은 그 이상동안 혼자서 아무리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한다고 해도 이제 슬슬 지겨워지게 되고 조금더 흥분을 일으킬만한 사건이나 행위들을 하고 싶어짐

그게 야노 였음 그래서 아무도 없는 건물이나 불이 꺼진 건물, 혹은 산책로에서 옷을 벗고 걸어보기도 하고 여러 자세를 취하면서 노출하는것을 즐김 근데 이게 또 사람이다 보니 혼자서 노출하는게 

점점 또 지겨워지기 시작했음 그냥 단순하게 사람의 반응이 궁금했음 내 몸은 내가 계속 보니깐 익숙한데 다른 사람들이 내 몸을 특히 내 친구들이나 심지어 가족들한테도 안보여준 내 발기된 자지, 내 가슴 유륜이나 꼭지 혹은 내 엉덩이 더욱 넘어 내 애널까지 보면 어떤 생각이랑 어떻게 평가를 할까 어떤 반응일까 궁금하고 보여지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음

근데 당연히 일반적으로 여러 사람들이 다나는 곳에서 노출을 할수없고 그렇다고 서로 짜고 치고 노출을 들키는 각색을 만들기엔 너무 짜치다가 트위터에서 한 글을 보게 되는데 '목욕탕은 야노인가 아닌가 였음'

해당 글을 보고 목욕탕에서 노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봄 사실 노출이 아니라 목욕탕에서는 원래 옷을 벗고 몸을 보여주는게 상식적인 일이니깐 내가 지금 흥분되는 상황과 무언가 일치한다는 생각을 했음

그리고 목욕탕 세신을 하면 세신을 하는 도중에 여러 터치나 흔들림으로 발기가 된다는 글을 보고 한번 저런 상황을 당해보고 싶다와 보여지고 싶다는 생각이 겹치게 됨

그리고 나만 그런지 몰라도 남자라도 노출정도는 여자한테만 하는게 아니라 남자한테 해도 똑같은 흥분이 올거라 생각했기에 목욕탕을 선정했음 일단 어느정도 좀 현대적이지 않은 목욕탕이어야 하고 그곳에서 때도 밀어야 하는데 세신을 받아야 하기에 세신하는 공간에 칸막이가 있는 곳을 선정하고 진행하기로 함 

목욕탕에 도착해서 탈의실에서 내가 쓸 사물함을 선정하고 우선 계획은 이러했음 여름이고 하니깐 위에 티셔츠 밑에는 팬티랑 바지 그리고 양말 이렇게 있으면 하나씩 벗으면서 탈의실을 한바퀴 도는 거임 

가장 먼저는 일단 양말을 벗고 탈의실을 한바퀴돌고 그 다음엔 바지를 벗고 (아직 팬티와 티셔츠가 내 몸을 가리고 있어서 완전한 노출은 아님) 또 한바퀴 돌고 그 다음엔 티셔츠를 벗어서 내 가슴을 노출돤 상태에서 탈의실을 한바퀴돌면서 굳이 내 사물함과는 먼 곳까지 있는 사람들에게 찾아가 나의 모습을 노출하고 마지막엔 팬티까지 벗어서 완전히 자지를 노출한다음에 평소엔 가리고 있던 포피까지 뒤집어서 귀두까지 보이면서 다시 탈의실을 돌아다니면서 진짜로 사람들한테 내 몸을 노출하고 있다는 사실이 많이 흥분되서 금방 발기되어서 탈의실에 있는 화장실에 가서 발기를 진정하고 나왔는데

 

탈의실에서 목욕용품 파는 아저씨가 처음에 들어왔을때는 관심 없는 척 하더니 화장실에서 나와서 눈이 마주쳤는데 바로 내 자지 스캔 하더라 계속 보나 ? 했는데 한 3초정도 스캔하고 다른 곳 보더라고 그리고 그 목욕탕엔 마사지 하는곳이 있는데 그 아저씨는 화장실에서 나왔을때 한번 보고 내가 탈의실 쪽으로 걸어갈때 한번더 보더라고  그래도 쳐다볼때 마다 기분 좋았음

이제 탕에 문열었는데 이른 오후여서 아저씨와 할아버지들 밖에 없었고 더욱 중요한건 목욕탕에서 들어오니 온탕이나 냉탕에 들어가서 몸을 담구고 눈을 감고 어느정도 시간 지나니 흥분도 안되고 나는 그쪽계열은 아니라고 확신함

 

이제 메인 이벤트로 생각해둔 세신을 받기로 함

탈의실에서 그 목욕용품 파는 아저씨에게 세신 신청하고 나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나서 세신받는쪽으로 가니 세신사분이 계셨고 세신배드가 2개 있는데 칸막이가 있어도 첫번째 배드는 발기하면 지나가는 사람이 볼수있고 안쪽 두번째 배드는 그나마 구석에 있어서 발기해도 잘 안보이겠다 싶었는데 그 세신사가 계속 첫번째 배드에 누우라고 해서 어쩔수없이 누워서 세신을 시작하는데 원래 그런지 모르는데 세신 준비하기전에 갑자기 수건으로 눈을 가리고 전부는 아닌데 팔이랑 가슴 배 허벅지랑 허벅지 안쪽을 만지는데 거기서 부터 기분이 오묘했음 그래서 그 세신 하는 사람한테 내가 좀 민감하니 세신 받다가 커질수 있다고 하니깐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듯이 계속 물어서

그냥 직설적으로 세신 받다가 발기 될수있다고요 하니깐 아 하면서 누우라고 하더라고 그리고 누웠는데 다시 수건으로 눈을 가리고 내 왼쪽 팔이랑 허벅지 배쪽 때를 밀고 시작하는데 엄청 몸이 흔들리는거야 당연히 축 늘어진 자지도 흔들리면서 자극 오니깐 발기 되려고 하고 원래는 조금 약간 19금 토크도 하면서 세신도 받고 발기도 하고 보여주고 나도 재미좀 볼려고 하는데 막상 닥치니 다른 사람 앞에서 발기하는게 아직은 좀 부끄러워서 마음속으로 애국가 불러서 간신히 풀발되는거 참았는데 

 

이제 엎드려서 등이랑 엉덩이쪽은 때 밀때 자지가 배드에 깔려서 자극이 덜하니깐 풀렸는데 다시 돌아누우라고 해서 돌아눕고 그 세신사가 왼쪽 끝났으니 오른쪽 몸을 미는데 아까전 보다 더 쎄게 흔드는거야

아마 아까 왼쪽에서 때밀때 조금 발기되었는데 그게 풀발기라고 착각하고 저 정도면 괜찮겠다고 생각했는지 이번엔 더 쎄게 미는거야 그러니 자지에 더 큰 자극이 오게되고 점점 발기되는데 

언제 내가 또 이런곳 와서 세신 받겠어 사실 목욕탕을 오는 일이 아예 없거든 이번에도 사실 마음먹고 일정 잡아가면서 온거라 다시 이런 상황 만들기 힘들다고 생각해서 그냥 지금 자극도 오는데 풀발기 해서 보여드리자는 생각에 발기 되는거를 막지 않고 오히려 허리에 살짝 힘줘서 자지 껄덕되도록해서 더 발기되도록 만들었지

 

근데 수건으로 눈을 가리고 있어서 잘 모르는데 세신이 멈추는거야 어 뭐지? 하고 수건을 살짝 밀어서 아저씨를 보는데 아닐까 그 아저씨도 내가 자지가 아까전보다 더 발기된거 보고 계속 쳐다보고 있더라고

그래서 아저씨? 하니깐 그제서야 다시 때를 밀기 시작하더라고 근데 때는 미는데 자지쪽 한번 쳐다봤다가 다시 세신하고 다시 보다가 세신하고 바쁘시더라고 그러다가 아저씨가 무슨 말 할거 같은 분위기를 잡음

발기된 자지 한번 보고 무슨 말을 할까말까 망설이는 그 분위기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느껴짐 그래서 계속 발기 유지하고 있는데 갑자기 세신 받는 곳 밖에서 할아버지가 허허허 웃으면서 아우 건강하네 하면서 세신사한테 다음에 자기 세신 받고 싶다고 말하는데 또 그 사이에 자지가 풀리더라고 그리고 그 아저씨도 할아버지와 대화후 고개를 젓더니 다시 때미는거에 집중하더라고

 

그래서 아 이렇게 마무리 하는구나 그래도 재밌었다 하면서 아저씨가 뒤돌아 엎드리라고 해서 엎드렸는데 그 비눗물 같은걸 내 등에 쫙 뿌리고 마사지? 비슷한거를 하더라고 상체하고 하체 엉덩이쪽 이랑 허벅지쪽 마사지 하다가 

그 사타구니 안으로 손을 쑥 집어넣어서 엎드려서 자지가 윗쪽 방향으로 배드에 깔려있는데  아저씨가 자지 잡고 밑으로 쑥 내리는거야 내가 어? 하는데 다시 다른쪽 마사지 하다가 또 자지 기둥한번더 잡아서 흔들어주고

그리고 마지막에 왼손으로 검지와 엄지 합쳐서 ㅇ 모양 만들어서 내 부랄을 끼고 오른손으로 몇번 쓰다듬던니 끝났다고 하고 세신사분은 세신 받는 배드 옆에 방이 있는데 거기로 들어가고 나는 풀발기 되어서 잠시 엎드린채로 발기도 풀고 손이랑 다리를 쫙 뻗어서 기지개한번 피고 엎드려있는데 

 

다시 방에서 세신사 분 나오더니 또 내 등에 비눗물을 붇는거야 그래서 어 ? 뭐지 하고 뒤돌아 누운상태에서 뒤를 봤는데 아저씨가 막 주변을 살피더라고 그 세신받는쪽에 누구 지나다니나 고개 돌려가면서 눈치보면서 마사지 하다가 

다시 손을 내 사타구니 안에 넣더니 발기 풀린 자지를 잡고 밑으로 또 내리고 또 마사지하면서 슬쩍 슬쩍 만지는데 약간 사정의 목적으로 흔드는게 아니라 조물딱 조물딱? 거리더라고 그리고 아까 세신 예약한 할아버지가 세신받는쪽으로 오는데 세신하는 분도 마사지 멈추고 등 위쪽으로 물 뿌리고 마지막으로 내꺼 귀두쪽 부터 한번 움켜잡고 몸통한번 움켜잡고 부랄 한번 움켜 잡고 나서  와 시발 존나 실하네 맨날 노인네들꺼만 보다가 싱싱한 자지보니깐 계속 생각나 하다가 이제 그 할아버지 와서 나는 발기되었지만 일어나서 발기 풀릴때까지 기다라다가 나머지 샤워하고 또 수면실이 있더라고 그래서 그 수면실도 가는데 거기 마시자 하는 아저씨가 내가 수면실로 가려고 그 쪽 지나갈때마다 아예 고개까지 밑으로 해서 쳐다보는데 마사지도 좀 받아볼걸 좀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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