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말을 듣고는 조금 조심스러웠다.
만약 아이들이 집을 나가서 행방불명 당하고 또 신상에 무슨일이 생기면 난 완전히 파문 당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수 없이 생각 했다.
그리고 결정했다.
"아...알았어 이번이 마지막이야..."
"네..."
"하아...."
나는 문을 잠그고 상체만 옷을 벗어 나의 젖가슴을 어린 제자들 앞에 완전히 노출 시켰다.
그러자 주호와 강호는 무언가의 홀린듯 나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고 내지말아야 할 신음소리를 내버리고 말았다.
"아...아앙.... 얘들아... 이제 됐지...?"
"조금만요..."
"선생님 가슴 너무 맛있어요...."
"거...거짓말 치지마... 아앙...♡ 무슨 맛이 난다는 거야...♡"
나의 유륜은 빨갛게 달아 오를 정도로 아이들에게 빨렸고 나 역시 얼굴을 붉히며 아이들의 빨림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20분동안 아이들에게 빨리고 나서야 진정한 듯 아이들은 다시는 담배를 피지 않겠다고 다시 한번 약속하고
교실로 돌아 갔다.
아이들이 교실로 돌아가고 나는 팬티의 손을 댔다.
흥건히 젖어있는 팬티... 나는 왠지모르게 부끄러움의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