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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열고 혼자 클리 자위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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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06.16

안녕 언니 오빠들 처음 써보는 썰이넹

여기 수위 규정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어서 사진은 일단 보륭..

나는 어렸을 때부터 좀 많이 변태였단 말이야? 자위도 자주 하고 요새도 하루에 한 번 해..ㅎ

아무튼 여름이고 집에 혼자 있을 때 자위가 막 하고 싶었거든. 평소에는 침대에서 하는데, 그날 따라 뭔가 아찔한게 하고 싶은거야 ㅋㅋ

우리 집 저층이어서 잘 보면 밑에서도 보이거든 그래서 창문 열고 다리 벌리고 보지를 막 만졌어. 밖에 사람들 소리 들리니까 엄청 꼴리더라구.

더 흥분해서 옷 다 벗고 창문에 젖꼭지 비비면서 보지 만지다가 혼자서 상상하면서 자위했엉ㅋㅋ 나를 보고 누가 우리 집으로 찾아와서 박아주지 않을까..하고 아쉽게도 그런 일은 없었따 ㅜㅜ

지금도 사실 창문 앞에서 알몸으로 다니고 그랭ㅋㅋ 아마 지나가던 사람 중에 누군가는 내 가슴 봤을걸? 썰이 넘 짧넹 담에 또 쓸게 언니 오빠들 안뇽 댓글 많이 달아줘❤️ 자위할때 쓸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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